블라드를 키워놓고 쓸 곳이 마땅치 않아 방치만 해놓고 있는 매일입니다.
라쇼몽이 고난도 이벤트라고 하는데 여기서 블라드를 사용 할수 있을까요?
이바라키가 버서커인게 좀 걱정입니다.
버서커 상대로 버서커 대려가면 별로라고 들어서 더 힘들지 않을까 못깨는거 아닌가
차다리 저기서 블라드 보다 오리온을 쓰는게 더 확실하고 낫지 않나 싶어서요.
아니면 그냥 친구공명대려와서 흑공공 하는게 더 빠르고 편하려나 싶기도 하고
고민이 많이 됩니다.
일단 힘들게 키워놨으니 쓰긴 써야 하는데 생각보다 쓰기 까다롭고 막 좋다 이런거 느껴지는것도 아니다보니
참 애매합니다.
일단 오리온이 11k에 보구 강화후 1렙기준 1200%, 여기에 버서커 상대니 2배수로 들어가고 블라드의 경우에는 11k에 1렙기준 900%, 버서커 상대로 1.5배 계수. 오공타나 흑공공이 나을것같긴 합니다.
일단 오리온이 11k에 보구 강화후 1렙기준 1200%, 여기에 버서커 상대니 2배수로 들어가고 블라드의 경우에는 11k에 1렙기준 900%, 버서커 상대로 1.5배 계수. 오공타나 흑공공이 나을것같긴 합니다.
역시 그럴려나요. 아쉽지만 블라드 사용기회는 다음으로 미뤄야 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블공타는 제가 써보고 소감 알려드리지요 후후후후
쓰려고 마음먹으면 어떻게든 씁니다
일단 손잡는건 편할거같은데 버서커끼리는 딜이 잘 안들어가서...
아무래도 버서커를 딜러로 사용하면 딜이 떨어져서 기피되죠 인연예장 낀 헤클은 자력으로 수턴을 버텨주니 보험으로 쓰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