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성배 대전이라는 소재를 1회용으로 쓰기에는 아깝고
온라인에서 짤린 애들 후속작이 나왔다면 다시 활약할수도 있었을거고
또한 후속작이 나왔다면 3차 성배전쟁 떡밥도 풀수 있고
또한 엑스트라 시리즈처럼 후속작으로 전작보다 명예회복할 가능성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1회용으로 끝나서 너무 아쉽네요.
일단 성배 대전이라는 소재를 1회용으로 쓰기에는 아깝고
온라인에서 짤린 애들 후속작이 나왔다면 다시 활약할수도 있었을거고
또한 후속작이 나왔다면 3차 성배전쟁 떡밥도 풀수 있고
또한 엑스트라 시리즈처럼 후속작으로 전작보다 명예회복할 가능성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1회용으로 끝나서 너무 아쉽네요.
애초에 아포는 원래 온라인 게임으로 제작하려다가 갑자기 변경된 소설이니까요. 이래저래 미흡한 부분도 많았고, 준비도 부족했으며, 뒷일 생각 안 하고 쓴 거였으니 후속작은 아무래도 힘들겠죠. 보통 그런 경우 예상치 못하게 대박을 터뜨려야 후속작이 나올까 말까 하니.
아포가 설정은 넘겨도 내용이 허접하고 캐릭터중에 지크 극혐이라는 독자가 너무많지요... 페이트 시리즈중에 그만한 안티를 가진 성배전쟁이없으니 아마 힘들지않을가하네요
그걸 뛰어넘은 라앙은 도대체...
라앙은 신앙심으로도 불가능해서 까는것도 포기한...
시리즈중 유일하게 중도하차한 라앙... 보통 작화가 망하고 스토리도 망해도 액션씬은 건지는게 페이튼데 설마 그것마저 망할줄은...
애초에 아포는 원래 온라인 게임으로 제작하려다가 갑자기 변경된 소설이니까요. 이래저래 미흡한 부분도 많았고, 준비도 부족했으며, 뒷일 생각 안 하고 쓴 거였으니 후속작은 아무래도 힘들겠죠. 보통 그런 경우 예상치 못하게 대박을 터뜨려야 후속작이 나올까 말까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