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님 덱 얼마 썼어요 하고 물어본것도 아닌데 매번 난 무과금임을 강조하는거 보면 참 의도가 궁금합니다
자랑.기만,네덕질 하고 싶으면 그런거 좋아하는분들 모여있는 찻집으로 가면 될건데
디시가서도 욕쳐먹을 무과금 자랑질이 루리웹 게시판에서 도배되는거 보니 참 씁쓸하네요
500넘게 쓴 제 입장에서 솔직히 무과금계정들 봐도 저게 무과금 계정치고 좋은건지 나쁜건지도 감이 않잡히는 입장이에요
과금 계정이랑 차이가 많이 날수 밖에 없으니까요
결국 저런글보고 기만질의 대상이 될 사람은 같은 무과금러나 확챠나 애케 소소하게 지르는 소과금러분들 일껄데 이분들 박탈감 느껴지게
무과금 강조하면서 자랑질 하는게 진짜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난 한푼도 안쓰고 이만큼이나 뽑았다 부럽지?? 이러고 싶으면 제발 카페가서 비슷한 네덕친구들이랑 노셨으면 좋겠습니다
과금러.소과금.무과금 이런거 경계없이 덕질하면서 소소하게 노는 게시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저런분들 나오니깐 게시판이 디시보다 더러워보이네요
자랑까지는 뭐.. 이해합니다만 거기서 안끝나고 댓글로 남의 게시물까지와서 ㅉㅉ 저보다 안좋네요 같은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과금하면서도 하고 싶은거, 해야 하는거 다 하고 사는 여유 되는 사람들이 보면 무과금으로 운 좋다고 자랑해봐야 결과적으론 그냥 한없이 모자란 계정일 뿐인데.. 물론 운 좋은 거 자랑하고 싶은 것까진 같은 사람이니 당연히 이해하죠. 저도 가끔 가뭄에 콩나듯 뽑기가 잘 나오면 자랑도 하고 싶고 그러니까요. 다만 다른 분들하고 비교하면서 기만하고 다니는 사람 보면 고작 그거 밖에 자랑할게 없나 싶어서 한심합니다.
왜냐하면 네이버 카페는 이제 관심을 못받아요 사람들이 이제 거기 네일베 인거 많이들 알아서 그냥 메일 확인용으로만 쓰고 카페나 블로그는 많이 안 보거든요 그러니까 다른데 와서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죠
원래 무과금해서 "나 이 정도 뽑았다!" 자랑하고싶어하시던 분들이 그냥 기회됐다 싶어서 나오는거에요. 이 겜뿐 아니라 다른겜들도 이런 무과금 자랑식의 분위기가 생기면 엄청많이 인증하더라구요. 뭐 제목에다 표시하니까 그냥 과금러입장에서 짜증나면 안 보는게 날듯 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
자랑까지는 뭐.. 이해합니다만 거기서 안끝나고 댓글로 남의 게시물까지와서 ㅉㅉ 저보다 안좋네요 같은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것도 주기적으로 있는 일인데...항상 그렇듯이 정도가 중요하죠.
사실 과금하면서도 하고 싶은거, 해야 하는거 다 하고 사는 여유 되는 사람들이 보면 무과금으로 운 좋다고 자랑해봐야 결과적으론 그냥 한없이 모자란 계정일 뿐인데.. 물론 운 좋은 거 자랑하고 싶은 것까진 같은 사람이니 당연히 이해하죠. 저도 가끔 가뭄에 콩나듯 뽑기가 잘 나오면 자랑도 하고 싶고 그러니까요. 다만 다른 분들하고 비교하면서 기만하고 다니는 사람 보면 고작 그거 밖에 자랑할게 없나 싶어서 한심합니다.
저두요..
왜냐하면 네이버 카페는 이제 관심을 못받아요 사람들이 이제 거기 네일베 인거 많이들 알아서 그냥 메일 확인용으로만 쓰고 카페나 블로그는 많이 안 보거든요 그러니까 다른데 와서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죠
무과금 기만질에는 무과금 플레이어도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