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심포기어XD에서 폭주 마리아와 히비키가 뜨길래 보니
와 이게 정말 버서커 그자체입니다. 메인대사도 괴성이 전부이고
지금 페그오에선 말 안하고 괴성만 지르는 버서커는 2명이고 어느센가 말을 유창히 하는거보면 이게 버서커냐 라고 생각을하는대
한번쯤 이문대에도 이런 버서커가 좀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자 심포기어XD에서 폭주 마리아와 히비키가 뜨길래 보니
와 이게 정말 버서커 그자체입니다. 메인대사도 괴성이 전부이고
지금 페그오에선 말 안하고 괴성만 지르는 버서커는 2명이고 어느센가 말을 유창히 하는거보면 이게 버서커냐 라고 생각을하는대
한번쯤 이문대에도 이런 버서커가 좀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소리 지르는 버서커가 좋긴한데... 솔직히 캐릭터성 살리기가 너무 어려워요.
저도 비슷한 의견이예요. 버서커라고 한정된 수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클래스의 하나이기에 얼마나 더 나올지도 모르는데, 그리 되어버리면 칼데아가 설리반 선생님과 헬렌 켈러의 재림이 되어 버릴지도 모르죠. 아무래도 캐릭터 그 자체로만 이용하는 게 아니라 '페이트'라는 세계관 안에서 각종 이벤트 등 스토리를 전개해나가야 하기에 광화 레벨에 따른 언어구사능력의 변별성은 필수이지 않을까요. 헤클, 버슬롯, 여포 등은 아직까지 괴성 밖에 없으니 어쩌면 본문에서 언급된 버서커의 존재에 들어맞을지도 모르겠네요. ^^
스파르타쿠스는 말을 할 줄 알긴 하지만 이쪽은 이쪽 나름대로 제대로 된 버서커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헤클, 랜슬롯, 다리우스 3세, 여포에 한정적으로 칼리굴라랑 에릭....두 명은 넘습니다... 4성은 초기 둘밖에 없고 5성에는 아무도 없지만....8^8
아 더있긴 있었군요. 헤클이랑 버슬롯밖에 생각 못했는대
소리 지르는 버서커가 좋긴한데... 솔직히 캐릭터성 살리기가 너무 어려워요.
✿YURiCa
저도 비슷한 의견이예요. 버서커라고 한정된 수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클래스의 하나이기에 얼마나 더 나올지도 모르는데, 그리 되어버리면 칼데아가 설리반 선생님과 헬렌 켈러의 재림이 되어 버릴지도 모르죠. 아무래도 캐릭터 그 자체로만 이용하는 게 아니라 '페이트'라는 세계관 안에서 각종 이벤트 등 스토리를 전개해나가야 하기에 광화 레벨에 따른 언어구사능력의 변별성은 필수이지 않을까요. 헤클, 버슬롯, 여포 등은 아직까지 괴성 밖에 없으니 어쩌면 본문에서 언급된 버서커의 존재에 들어맞을지도 모르겠네요. ^^
사실 헤클, 버슬롯, 여포만 봐도 캐릭터성 살리기 애매하죠.. 그나마 헤클은 5차에서 활약하고 1부 3장이나 2부 2장에서 활약은 했는데.. 그냥 압도적으로 강력한 적 이 정도 느낌이고 페스나 본편에서도 그정도... 세슬롯이 온갖 별명과 악평(?)을 받아가는 도중에 버슬롯은 딱히 없고... 여포도 엑스텔라 쪽에서 반골의 상 살려서 배신 보여준거 말고는 엑스트라 본편에서도 캐릭터성은 미묘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