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제야 두근두근 얼터클럽 도전, 승자는...!

[페그^오^]

놀랍게도 키아라아가씨입니다. 보구보다 센 권법, 아주 잘 보았어요.

귀찮아서 죽으면 령주쓸까 했는데 기어이 해냈구나. 잘했어요 키아라아가씨.

해냈어, 스텔라, 마마, 마린...!

다들 잘 싸웠습니다.

패션립도 중후반에 보구로 힐과 방패가 되어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습니다.

전략이 없이 돌격을 감행하는 무능한 마스터여도 서번트가 훌륭해서 해내는군요.

우미인 수준만 아니면 어떻게든 되는 듯하다

프렌드는 모두의 만년공무원 공명을 모셔왔습니다.

고난이도라고는 하지만 네로제 고난이도 수준의 매운맛은 아니었고, 그냥저냥 할만했던 것 같습니다.

*덤

신주쿠스토리 중에서 마슈 두고 둘이 투닥거렸던 게 생각나서 진열해 보았습니다.

보라보라보라보라군단...

마슈 "평상복" 영의와 흑밥 신주쿠 영의좀 주세요 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