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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야 데미야가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춤이라도 췄던것도 이해가 가는군요.(?)
6월에 발매할 레퀴엠 2권 판매량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싶을 정도...
일러랑 CM값을 해라 이것들아아아아아
스토리 하나 때문에 죄없는 캐릭터들만 욕먹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
6월에 발매할 레퀴엠 2권 판매량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싶을 정도...
근데 중요한건 픽업 매출은 성공은 했긴 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책 관련 매출은 모르겠네요.. 이번 이벤트의 영향도 좀 클거 같기도 하고요..
레퀴엠 이전에 그냥 라이터가 캐릭터들과 원작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지부터가 의아스러울 정도
들려지는 소문에는 인맥????으로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래서야 데미야가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춤이라도 췄던것도 이해가 가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를 본 에미야인가요??
힙합으로 마음의 근심을 태워라...에미야
인랑 게임 초중반 까지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는데 후반에 룰 다 깨버리고 추리요소 다 버리고 그냥 깽판치는 거보고 한숨만 나오더군요... 추리로 밀고 갈거면 끝까지 밀고 가던지, 게임으로 밀고 갈거면 하다 못해 룰은 지키던지... 거기다 배포 서번트는 성격 파탄자로 나오고...;;
왠지 그 스토리 쓰는 사람이 소설 제대로 안보고 쓴거 같아요...
일그오 이벤트 스토리 번역해주는 곳이 따로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