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오츠키가 수영복 일러 맡는 것 하나만으로 충분히 레이싱 오니랜드 레퀴엠 밑이라는 평가가 아깝지 않습니다. 아무리 스토리를 바빌로니아급으로 뽑아도 아오츠키가 확정적으로수영복 일러 맡으면 제 평가는 거기에서 불변할 겁니다.
대단하다 ㅈ목문!
신문 광고에서도 아득바득 아오츠키 일러를 쓰더니 이번엔 수영복...
그냥 파르바티처럼 누가 봐도 재규무라가 아닌 캐를 그려놓고 재규무라라고 아오츠키 지 혼자 아득바득 빼액대면서 우기는 상황만 안 나오길 바랄 뿐입니다.
보는 재미는 있지만 한정5성이 여름배포가 되는 전통은 깨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