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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매하는쪽의 인간이기에....출품하는쪽의 마음을 모릅니다앗!!
저도 제가 낸적은 없지만 친구 도와준적이 있어서 공감되네욬ㅋㅋ
동인행사는 해본 적 없지만... 일하면서 스케쥴이란 반드시 뒤틀리기 마련이란 진실을 깨닫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 검은수염 영의는 복장도 복장이고, 표정도 더 상큼해서 빛의 오타쿠란 느낌이 강해 좋아함ㅋㅋ "검은"수염 (빛속성)
술렁술렁
창작하는 쪽은 아니지만 보고서를 쓰는 인간으로서 잘 알죠 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