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왠만한 곳에서 버서커 필요한 곳은 성배작한 이부키를 쓰고 있습니다.
위는 이벤트 쿠얼뻥이 들어왔지만
3턴플레이 기준 정도로는.. 대충 평타댐이 2만 가까이 떠서
자뻥으로는 버스터가 1만 근처인게 대부분인 버서커들 보다 훨씬 쓸만하거든요.
세이버라서 마이너보정없이 깡공이 그대로 적용되고 천속성이라 지속성 잡몹들에게 대미지가 들어가는 것도 장점 입니다.
그리고 대군보구, 챠지가 50%에 별생성이 있다보니 이번 이벤트처럼 잡몹들이 추가로 나오는 곳에서도 충분히 쓸만할 것 같습니다.
적어도 버서커 브륜힐데나 대부분 버서커들에 비하면 100렙기준으론 상위호환이라서
뽑고 정말 잘 쓰게 되네요.
이번 이벤트로 쇼나곤 금포우작 마무리하고.. 이부키로 옮겨갈 생각입니다.
물론 그.. 와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만
오히려 둘을 섞어쓰는게 굉장히 즐겁습니다.
그의 평타위력..
싸움이란건.. 정말 시시해...
빨강심장이 없어서 80렙에서 멈춘 상태였는데 마침 이번 이벤 금테 교환재료로 떴더라고요 후후 기다려라 이부키 최종까지 시켜주마
시시해서 죽고싶어졌다... (통장잔금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