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애정캐는 자주 쓴다/아껴쓴다

[페그^오^]

말 그대로 파티셋에 자주 포함되는지 아닌지에 대한 잡담입니다.


제 경우는 아껴쓰는 쪽입니다.
몽화가 생기고 나서야 11~15이상 올릴 수 있게 됐다지만
한그오에 생긴 지금도 조심조심 쓰고 있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도 맛있는건 아꼈다가 나중에 먹는 타입이라 그런가....

인연이 팍팍 차는 쪽은 서폿라인으로 뺄래야 빼기 힘든쪽입니다.
공명이라던가.....공명이라던가......!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여담

최애캐 순위 적고 보니 5인에 안든 흑잔이 울것 같은 느낌이....

아니야 흑잔도 아낀다구요... 안 아끼면 100으로 만들리가없어...ㅠㅠ

[-유벨-]

애캐는 어떻게든 더 보려고 무조건 데리고 다니는 쪽이네요

[phenomenon8]

무조건 스타팅멤버고정이죠

[마그넷트]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라도 되도록 데리고 다니죠
인역작도 있고요

[BABADO]

공격연출 보구연출보고싶어서 무조건 데리고다닙니다. 상성일때는 인연예장끼우고 후열에 배치

[white_elephant]

인연렙 빡세게 올려야하니 무조건 파티에 고정이죠.

[녹차말차]

역상성이라고 해도 무조건 데려갑니다만?

[renirevenge]

어찌되었든 얻자마자 인연렙 10까지는 목표로 합니다. 허나 성능캐 아니면 10 찍고 창고행....ㅠ_ㅠ

[즉흥환상곡]

전 자주 씁니다.
인연예장 있으면 가끔 쓸때 더 재밌게 굴리니까요ㅎㅎ

[문셀의 노예]

고난이도 고정픽+필오면 그냥 꺼내씀
스토리는 맴버 대충 골라꺼내도 되서 스토리에서는 자주 쓰는 편입니다

[루리웹-4138148517]

몽화 세개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