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 가끔 너무 노골적이지 않나 하는 기분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듯..

[게쁘리]

한섭 이벤트 마무리 하다가 4별 재료가 좀 모자르길래 

몇번 돌고 끝내야 겠네 하고 예장 세팅하다가 보니,

이벤트 4별 예장이 4장이길래, 그럼 하나만 더 뽑아서 끼워넣고 하자~

하는 핑계를 대고 후지노를 뽑으러 갔습니다.

계속 보구1이라서 좀 그랬다고 해야하나..

원작에서도 약간 애착이 가는 캐릭터라 그런지

보구 2 정도는 해주고 싶었다고나 할까;;

설마 안 나올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죠 아하하하하하하하.

내가 잔다르크는 바라지도 않았다.

설마 4성 쪼가리가 안 나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

'어? 이게 이렇게 안 나와?' 하면서,

열받아서 남은 성정석을 다 부었는데

난릉 집착불녀 등등  나오면서 망했습니다.

집착녀는 왜 이리 계속 튀어나오지;;;

와... 이제 더 하려면 결제해야 하는데..미쳤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다음 이벤트에 좀 부어볼까 한걸 다 썼네.............

[renirevenge]

부계 존버돌은 폭사, 본계 120돌로 명함 뽑았습니다. ㅠㅠ 4성따위가!! (2년전쯤 과금 1세트 하고도 못뽑고 리세마라 하느라 부계를 만든 계기가 되었던 세프랑은 덤)

[로리콘]

저는 수잔 잘 뽑혔다고 겁없이 필요도 없는 그랜드남친 뽑겠다고 덤볐다가 있는 돌 탈탈 털렸습니다 ㅋㅋㅋㅋㅋ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