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35턴... 쥐의 무한 번식 ㄷㄷ

[불에타는가연성 쓰레기]

한그오에는 캐릭터풀이 거의 없는데..

직전 이벤트 배포 서번트 태세성군이 큰일했네요 ㅋㅋ

태세성군 없었으면 아마 못깼을지도;;

[Exponential]

배포캐 위주인 신토리 + 룰빈치 + 서포터들로도 가능하더라구요.

[불에타는가연성 쓰레기]

일그오만 하다가 년초에 한그오해서 배포캐라고는 태세성군말고는 없어욧 ㅋㅋ

[Exponential]

아이고... 아깝네요.
그럼 복각도 별로 없으니 순령뿐이네요.

[불에타는가연성 쓰레기]

괜찮아요. 일그오에서 배포캐 다 받았으니까요 ㅎㅎ
의외로 배포캐도 없고 서번트풀도 없는 악조건에서 플레이하는게 재밌어요.
수행사제느낌 ㅋㅋㅋ

[소년 날다]

기믹 공부 안 하고 갔다가 영주 쓰고 돌까지 쓸 참에 겨우 뒤져주어서 클리어 했습니다.

모르간에 캐밥을 섞으니 숙방이 계산이 되지 않아서 적 보구 서정토에 쓸려 나갔네요. 게다가 적들 쪽수가 많다보니 공격에 숙방 깨지는 것도 너무 많아서.

태세성군이 저주보구였죠? 이렇게 장기전으로 갈 줄 알았으면 저도 한 번 기용해볼 걸 그랬네요.

[불에타는가연성 쓰레기]

넵. 태세성군 보구로 쥐가 죽으면, 죽은 쥐가 또 다른 쥐에게 역병(재액)을 옮겨서 결국 쥐들이 전염병으로 폭사하더라구요 ㅋㅋ 역시 쥐 잡는데는 쥐약이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