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남을줄 알았으면 미시시피에서 좀 쓸걸
하고 후회중임다 음냐리
아쉬운대로 막간과 강퀘에서 쓰고있긴한데
90플만은 못한 느낌이네요..
막간에서 의외의 스토리가
많이 밝혀지는 포인트가 많아서 재밌었슴다
하지만 이걸로 쌓여있던
막간과 강퀘광산을 다 까먹었군요
아 허탈하다..
다 털어먹고도 꼴랑 오십돌밖에 안나온게
한층 더 허탈하게 만듬다.
제가 이래서 광산이랑
성정편 쟁여두는게 싫슴다.
뭔가 풍족한거 같다가도
환전(?)하고 나면 영.. 빈약해유.. 힝..
없벤동안 프리퀘들도 할까봐유.
프리퀘 할인 이벤트 진짜 징글징글하게 안하네유.
이것도 다 해봤자 한 60돌이자너?
빈약함에 치를 떨고 있는 와중에
또 콘텐츠페이에서 앱스토어 50% 할인을 하는군요
이거 페그오도 해당되는거.. 맞나..?
후욱후욱 이렇게 자주 과금해본게 처음이지만
아무래도 한방에 보5 노리는것 또한
처음이다보니 이만한 대가 정도는 치뤄야..
하지만 한편으론 죽쑤면 기약없이 죽쑤는게
페그오 가챤데 꼴랑 한두트럭 더 추가해서
뭣하겄나 싶기도 함다
불확실이라는 이름의 고문 그르르륵
확정보업천장을 바라는것까진 아니니까
적어도 단챠정도는 좀 자기 의지대로 할수 있었으면.
알퀘서 죽쑤고 서폿서 보업할까봐
겁나 죽겠슴다.
6장픽업이 딱 모르간서 천장연타치고
코얀을 10연차만에 2장먹은
그지꺵깽이같은 그림이 나왔던지라,
그 후로 호부는 무조건 서폿에 박고
연차는 무조건 딜러에 박으리라 피눈물 흘리며
호부를 존버하고 있슴다.
서폿보업은 더이상 네이버..
아 그래도 룰슼정도는 보업 쓸만하려나요..?
테..아니 일그오서 룰슼 보업해보신 분들
활용빈도 어떠셨는지 궁금함다
(내용과 무관한 쿠쿠룽)
달공주 퍼팩트.... 그 날만을 위해 계속, 계속 기다렸습니다...호부도 168장째...
룰슼, 빛코 보구는.. 뭐 그냥 무의미합니다. 취향이랑 내가 일부러 쓰는건 되긴하는데.. 얘네들은 전체챠지러가 아니니 말이죠. 보통 이 게임 유저들은 그냥 최대한 명함만 많이 뽑자.. 마음가짐으로 플레이하는데.. 저도 올해부터는 그냥 한명 보구렙 몰빵.. 120렙이나 1년에 한명씩 영입한다 라는 느낌으로 할 생각이네요. 이겜 가챠 해볼만큼 해봤지만 이제 10년 다 되가는 게임이라서 돈넣는 페이스는 각자 좀 조절하는게 좋은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ㅜㅠ무의미하군요.. 하긴 코얀도 보2 진짜 쓸모없더라구요.. 캐밥이 진국인데 정작 캐밥은 보업이 매번 실패고 으르르르르 크르르르르
달공주 퍼팩트.... 그 날만을 위해 계속, 계속 기다렸습니다...호부도 168장째...
오오.. 동지시군요 다만 성능적으로는 이게 잘하는 짓인지 스스로도 잘 모르겠슴다 사실 성능만 보면 수부키.. 좀더 멀리보면 드라코나 티아마망이 더 끝내주는거 같긴 한데 흐으으으으음
여기서도 매번 갈팡질팡할떄마다 많은분들이 추천주고 계시지만 한편으로는 플던전용 휠체어란 소리도 워낙 많이 보고들리는지라 씁;
게임이란게 부족한건 커버하면 되고 도전하는 것이 즐거움이죠
예상대로 과금을 늘렸더니 존버는 안 하고 질질 새서 아키타입 보렙을 높게 가져가진 못 하겠지만 꼭 뽑아야죠 그리고 플던 전용 휠체어라는 것도 엄청 고평가라고 생각되네요 플던마다 한 자리 고정이면 인권서포터급 인연 수급일테니까요 룰슼은 퀵 무상성 딜러로 쓸 수는 있나봅니다 암굴왕이나 카렌 등 더 강한 서번트가 많아서 그렇지 근데 결국 저도 쓰는 캐만 씁니다 조금 아쉬운 거 같으면 성배 주면 해결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