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루미 스타 페스티벌
과연 쿠루미는 의상만 갈아 입어도 전설을 찍는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웨딩 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아휴~
결론 : 가장 감동적인 쿠루미의 에피소드를 애니로 볼 수 있다는데에 만족
극장판 마유리 저지먼트
토카 - 히로인의 역할을 아주 제대로 소화해 줬습니다. 물론 먹방은 덤입니다.
오리가미 - 내 턴은 3기부터다!!!
요시노 - 요시노는 착한 아이야! 너희들처럼 문제 일으키지 않는 착한 아이라고!
쿠루미 - 쿠루쿠루밍~☆
코토리 - 뭐니해도 정령들 중 가장 어른스러운 코토리 형님
카구야 - 이 아이에게 중2를 빼면 뭐가 남죠? 귀여움이 남습니다.
유즈루 - 이 작품의 법칙은 누군가의 조언은 따르는게 아니다를 여실히 보여줌
미쿠 - 무대의상, 비키니... 감사합니다 츄릅!
마나 - 그래도 몸을 던져 활약은 했습니다.
아이마이미이, 토노마치 - 시오리땅을 찾습니다.
레이네 - 새로운 떡밥 투척!
칸나즈키 - 변함 없는 코야시 상의 연기력
프락시너스 승무원 - 숨겨온 과거를 드러낸 카와고에 씨!
마유리 - 난 사실 정령이 아니라 요정입니다. 언제나 여러분 가슴속에 존재할 거예요!
시도 - 난 이작품의 주인공이다 몸을 아끼지 않아!
최종적으로는 괜히 이 작품이 고객만족도 1위를 찍은 작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몰입하면서 봤습니다.
곧 마유리 음반도 주문할 예정입니다. 리오 린카네이션의 엔딩곡 또한 흑흑 ㅠㅠ
아임즈: 오리가미, 네 턴? 그런 건 오지 않는다! 아르카나 포스 더 월드!! 효과는 당연히 정위치다!! 칸나즈키:??? 장난이고 제발 3기 좀ㅜㅜ
이제 14권 나오니 12권까지 애니화 좀 ㅠㅠ
극장판에서 쿠루미는 짧지만 대활약했죠....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 것 같음..
등장할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는데 극장판에선 조커로써 본연의 역할의 충실했죠 쿠루쿠루밍~☆은 의외였지만 ㅎㅎㅎ
쿠루쿠루밍은 성우분 애드립... 아루스 인스톨에서 쿠루밍☆이 대체 얼마나 마음에 든 겁니까 사나다 씨
qazaqa // 이미 라디오에서도 네타화 된적이 있었죠. 근데 진짜 작품에서 할 줄은 몰랐습니다 ㅋㅋㅋ 거기에 요시요시농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