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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별왕 마지막 대사, 뭔가 뜻있는 대사같은데, 미천한 얼라의 머리론 이해할수가 없다....
대별왕이 지상을 다스렸으면 저승이 지금의 이승처럼 되겠지.. 그것도 끔찍한걸
요약: 아우야 니 죽어서 내 밑이란다 새퀴야
저 욕망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는…….
원래 한 성깔도 있었던데. "아우야,니가 제대로 안 하면 재미없을 거야."
주유가 하늘은 어찌하고 주유를 낳고 제갈량을 낳냐 라고 말할 때 왜 자기보다 더 잘난 놈을 나냐는 뉘앙스로 들리는데 소별이 대별을 낳고 소벌을 낳았는가 라고 말할 때는 대별이란 얘를 만들고 굳이 날 만들어서 이런 꼴 보이게 해야겠냐는 진한 열등감이 느껴집니다
옥황상제가 제일 잘못한것 같은데. 왜 저런 기준치 이하인 것이 지상을 다스리게 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