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옹'의 패러디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수도있으니 조심하시길
개인적으로 레옹에서 좋아했던 부분중 하나입니다.
마틸다를 보니 벡터가 떠올라서 벡터로 하려고했지만 더미4호로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거같아서 더미4호로
정작 더미4호는 벡터보다도 지휘관을 많이 닮았다는건 안비밀
그리고 나서 느낀거지만 아마 옛날의 바보지휘관과 더미4호가 만나면 이런분위기일것같네요..
(+)
감기 걸릴까봐
감기걸릴까봐 라며 모자를 쓰는레옹을 본후
마틸다가 같은 대사와 함께 모자쓰는 부분도 제가 좋아하는 장면중 하나였습니다.
역시 레옹하면 이거죠..
이만화의 발단이 되버린 낙서..
어제 레옹을 보고 너무 감동받아서 그렸습니다.
역시 명작은 언제봐도 재미있네요..
가장좋아하는부분은 따로 있었지만 그부분은 스포일러인데다 저거그리고 힘이 다빠져서
언젠가 기회되면 그리겠습니다.. 다음엔 본편(?)으로 찾아올께요
P.S
명색에 딸인데 이름을 붙여달라는 말이 가끔보여서 하는말인데..
제가 작명센스가 거지같은지라.. 잘못 붙였다가는 더미4호 라고 불렸던게 나아질수도 있습니다...허헣
지휘관:마틸...아니 벡터가 주는 선물이다! 엘더브레인:오 쉣
갑자기 러시안 로렛 해서 완전무장하고 나왔잖아요 ㅎㄷㄷㄷ
벡터 : 지휘관 내 웨딩드레스는?
녀석... 점점 엄마를 닮아가는구나.
건물도 터지려나 영화 마지막마냥
녀석... 점점 엄마를 닮아가는구나.
이제 본편은 저 지휘관과 벡터 그리고 마일리 간의 사랑과 암투가 벌어지는거군요!?
감기예방법을 드리머랑 같이 하눈거군요!
레옹도 재밌죠 ㅎㅎㅎ 나머지는 더미들은 멀쩡 한건지 아니면 4호기만 유독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갑자기 러시안 로렛 해서 완전무장하고 나왔잖아요 ㅎㄷㄷㄷ
멋있잖아? 이 무장을 봐줘. 어떻게 생각해?
지휘관:마틸...아니 벡터가 주는 선물이다! 엘더브레인:오 쉣
...총나무의 비니모자를 생각했는데???
건물도 터지려나 영화 마지막마냥
마인드맵 초기화 시키도록
그 누구라도 그런 명령햇다간 그날저녁에는 침대 대신 관에 눕겟죠
기계 주제에 사람에게 협박질이라니....미친..;;
인간은 생각보다 별로인존잼니다
기계가 인간보자 날을수도 있죠 왜그렇세요
벡터 : 지휘관 내 웨딩드레스는?
그 와중에 드리머 털러가는건가요...
허허허허 엄마를 아주 쏙 빼닮았구나 허허허허
Everyooooooone!!!
탈모 숨기려고 쓴줄
탈모임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