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화입니다.
원래는 펭민을 그리려 했지만 아이디어가 안떠올라
고민중에 스피릿편을 그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 않는 살인마인데(너무 사기라) 그리는 건 재밌네요.
이번 패치이후 게임이 너무 개판입니다ㅋㅋㅋ.
저는 살인마 유저라 늘 빨랭에 있다가 중간랭크에서 멈추니 별의별 인간들을 다 만나네요.
평소에 양학한다고 늘 하던식으로 인성질하다가 빨랭에 있던 살인마들 만나니 다 강종해버리네요ㅋㅋㅋ.
그래서 게임은 그냥 안하고 있습니다.
매칭도 오래걸리고 강종도 너무 많아서 게임이 너무 힘들어서요.
다른건 모르겠고 매칭만 좀 빨리 됬으면 좋겠어요.
사실 랭크는 별로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암튼 다음화에 뵙겠습니다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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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티:이게 아닌데...
데이비드: ...살려줘
....혼돈과 공포다............엔티티도 기겁할꺼같은 상황이네요
데이비드: ...살려줘
....혼돈과 공포다............엔티티도 기겁할꺼같은 상황이네요
엔티티:이게 아닌데...
이건... 짤린다!
일단 스피릿은 생전인 야마오카 린이었을때는 여대생인걸로 아는데 꼬마라... 뭐 다른 살인마들과 비교하면 엔티티에게 간택받은 시기가 군단 4인방 다음으로 어리긴 하니 꼬마 취급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아... 맞네요 제가 설정을 햇갈렸나봐요ㅎㅎ
으아...으아아!!! 내가 아는 스피릿은 저렇게 이쁘고 육덕하지 않아!!!!! 인게임모델링광 괴리감이 심하다... 근데 너스는 모두의 엄마인가요 베갯잎 벗은거 그려주세요
등골이 오싹해...불길한 예감..
쭈뻣;;
"음… 이 악감정은 내 취향이 아닌데."
항상 잘 보고 있음다
데이비드 좋아하는거 진짜 있는 설정인가요? ㅋㅋㅋ
자까님!스피릿도 ㅇㅉ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