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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예전에 내가 무의식 적으로 그 친구한테 안좋은 일을 해서 그런걸 수 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저러면 그냥 무시가 답이네요
건드린걸 후회하게해줘야지요
누구든 자기 머가리에 뭐가 박혀보기 전까지는 깐족거리기 마련이지. 그게 연필촉일 수도, 샤프심일 수도, 가정고과실에서 갓 꺼내온 식칼일 수도.
이유 만드는게 정답임
건드린걸 후회하게해줘야지요
한번 데여바야 뜨거운줄 아는 타입같은데 호되게 당해봐야 함
누구든 자기 머가리에 뭐가 박혀보기 전까지는 깐족거리기 마련이지. 그게 연필촉일 수도, 샤프심일 수도, 가정고과실에서 갓 꺼내온 식칼일 수도.
뭐 예전에 내가 무의식 적으로 그 친구한테 안좋은 일을 해서 그런걸 수 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저러면 그냥 무시가 답이네요
이유 만드는게 정답임
목을 조르거나 젖은 큐션으로 기절할때까지 누르거나 의자로 내려치거나 빠따로 쥐어 패거나 소화기로 시야를 봉쇄한뒤 내려 치거나 너클끼고 쥐어패거나 병으로 내려치거나 걍 맨손으로 쥐어 페거나
반대 관점에서 내가 이유없이 누군가가 싫다면 그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가 없는게 아니라 인지를 못한 것일 뿐 ... 내가 그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를 안다고 달라질 확률 낮음.
주위를 둘러봄 적당한 그립감의 병이 있다 그걸 들고 뚝배기를 후두려 팬다 썩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