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임진왜란만화/원균전 VS 일본군편!

[그리폰즈]

원균부임후 첫교전!

그러나 이것조차도 고작 시작일뿐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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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만화-원균전 VS 조선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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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만화-원균전/ VS 민간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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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만화-윤봉길과 장제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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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만화-형제특집/원연과 배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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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만화-불운의 고니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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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만화-두얼굴의 선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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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만화-광전사 조헌과 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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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만화 정발전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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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만화- 고려천자 만력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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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만화 명량해전 그 시작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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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휴재특집 임진왜란 만화/가덕도의 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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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단편> 진주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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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만화/13척의 남자 배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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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만화/쌍권총 김상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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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련.]

하...

[암흑 아싸]

아...아아...

도데체 사람이 얼마나 쓰레기일수있는가.
그리고 무슨 낮짝으로 저 쓰레기에 금칠을 하는걸까...

[복어와북어]

선조+원균 이건 확실히 암걸리는 조합이죠

[KoreaNoob]

조선시대 버닝썬ㅋㅋㅋㅋ

[Lycanthropp]

버닝(함대)

[복실복실 강아지]

저걸지냐

[작전세력]

으아아아아아아아
제발 거짓말이라고 해줘!

[라이넥]

적 병력도 아니고 scv 인부들에게 털릴뻔하다니 원균 똥컨 무엇

[Moonlith]

원균=수군기무사

[dlwed]

이걸 원균 기념관에 보내야 한다!

[chimbang]

그리폰즈 님이라 닥추
그리고 타돈이라 또 닥추

[토범태영]

발컨 : 사령부가 왜 중요한지 몸소 알려주는 븅신 ㅎㅎㅎㅎ

[루리웹-2304080073]

파도파도 광맥이 마르질 않는 병@신

[에이전트의사무적착정]

이쯤되면 친일파급 매국노..

[짱구싸이언스]

충격과 공포

[쌍두거인]

보도연맹의 학살자 이승만급 역사왜곡

[별빛에의맹세]

토왜매국당의 그 국회의원 수듄.

[오얏나무李]

원유철 요즘 뭐함?

[치코리타짱짱몬]

이언주 "총선前 한국당과 함께한다" 원유철 "꽃가마 태워드린다"

어제자 뉴스... 딱 원균 수준임 토착왜구놈

[Aegis˚]

조선수군이 이긴건 장비빨아님?
을 스스로 반박하고 지휘관이 알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준 장군이죠 ㅎㅎ

[타르타르소스족]

???:이순신도 미화되는데 원균은 왜 안되는가.......

[happy Jin]

오랜만이시군요.그리폰님.

[ICDP]

진짜 이딴 놈떔에 원연 장군께서 주목받지 못한다는게 아이러니
아니 애초에 형제가 이렇게 극명하게 갈린다는게 아이러니 하지만

원균이 그냥 어중간한 탐관오리, 무능한 지휘관 정도면 모르겠는데 무관으로서 가지지 말아야할 악덕이란 악덕은
몰빵한 넘사벽 그랜드마스터수준이라 어그로 수준이 원연 장군님 공적으로도 커버가 안됨 ㅋㅋ ㅅㅂ

[루리웹-3330175112]

이새끼 언제디짐 원균?

[별빛에의맹세]

칠천량해전에서 배12척 남기고 조선수군이 싸그리 전멸할때 뒤짐.
사실 이때 안뒤지고 도망가서 살아남았다는 설도 있는데 하는 짓거리 보면 은근 신빙성 있음.
여튼 뒤졌어도 조선 수군 다 잡아먹고 뒤졌음.
이때 12척 도망친게 도망갈때 능력치 버프받는 배설이 살겠다고 포위망 뚫고 도망쳐서 남은 배.
이후 배설은 붙잡혀서 사형. 이때 남은 12척+1척의 13척으로 명량해전 대승으로 이어짐.

[쟈밀]

'해전'이라 부르기도 부끄러운 기문포 해전은 판옥선 최초피탈와 경이로운 교환율로 조선수군이 체면구긴 것 이상으로 이슈?가 됐습니다.
전투의 진상이 확인되고 소식이 일본측에도 퍼지자 '조선 수군은 강화교섭 중에 상부의 허가도 없이, 군인도 아닌 일꾼이나 공격하는 등 속좁고 근시안인 놈들'이라면서 왜군한테 조롱거리가 됐고 큰소리 칠 명분까지 쥐어줬거든요.

[쟈밀]

그때 행장(고니시 유키나가)의 솔왜(率倭) 15명이 또 배를 타고서 옥포(玉浦)로 가고 있는 중이었다. 해중(海中)에서 나를 만나 말하기를 「공문이 없으면 조선 주사가 만나는 대로 쏘아 죽인다 하니 표문(標文)을 만들어 주면 위급할 때 빙거(憑據)로 삼겠다. 」고 하기에 조선국 첨지중추부사(朝鮮國僉知中樞府事) 요시라(要時羅)의 하인이 재목(材木)을 베어 올 일로 옥포(玉浦) 경내(境內)로 가니 금하지 말라는 것으로 서명(署名)하여 보냈는데, 조선 병선(兵船)은 통문(通文)을 무시하고서 이들을 유인해다가 모두 죽였으며, 또 죽도(竹島)의 왜 32명을 조선 주사가 선상(船上)으로 초치(招致)하여 술을 접대하며 거짓 후대(厚待)하였으므로 왜인들은 전혀 낌새를 느끼지 못하고 안심하고 배를 타고 돌아올 때 조선의 제선(諸船)들이 불시에 포를 쏘아 죽도의 왜를 다 죽였으니, 이것이 무슨 도리인가. 나무를 베러 다니는 영쇄(零碎)한 한두 척의 왜선(倭船)을 잡는 것이 승패(勝敗)의 수에 관계 되는 것이 아닌데도 조선의 제장들은 공(功)을 탐하여 매양 이런 일을 일으키니 매우 괴이하다. 정성(테라자와 마사시게)과 조신(야나가와 시게노부)이 현재 바다를 건너가서 두 나라 사이의 강화(講和)를 추진중인데 이런 소식을 듣는다면 아마도 강화에 지장이 있을 것이고, 조선에서도 반드시 화를 자초했다는 탄식이 있게 될 것이다. 우리의 장군 행장(고니시 유키나가)과 의지(소오 요시토시) 등도 바로 이 때문에 상심하고 있다.

-선조실록 정유년 3월 25일자 기록 중 김응서가 보고한 요시라의 전언에서 일부 발췌

[루리웹-41308800]

??? 저게 정녕 사람새낀가

[악마의각본]

무능한데 자기 민간인까지 학살한 최악의 쓰레기
그걸 감싸는 선조도 뭐

[버닝아울]

작가님이 돌아오셨어! 우리를 은하!의 저편으로 데려다 주실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