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보다는 글 덕분이지만 브런치에 작가등록이 되었어요 (자랑자랑)
부족한 만화 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곶사슴만화
블로그 : https://blog.naver.com/mkjdeer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jd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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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에서 본 연애에 관련한 문구가 떠오르네요. 우리 일은 연애하는 것과 같다. 싫어하는 사람 어떻게든 좋아하게 만들어줘야 하니까. 저도 소개팅에 대해 여러모로 불안감이 들어 사람 수 모자라서 억지로 끼게 되는 상황이어도 그다지 적응 못할 거 같아요. ㅇㅅㅇ;;
연애와 직장생활은 비슷한 부분이 많죠. 똑같이 힘들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군요.
무지개 다리 놓고... 가고 싶어도... 라는 브금이군요. 로보트~ 로보트~ 지구용사! 썬연료가 좋더라~ 조강지처가 좋더라~ 저도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다가.... 아버지의 손아귀에서 어쩌다보니 소개팅(?) 인가 선(?) 인가... 해서 현재 와이프를 만났습니다. 이제 결혼 1년차 살짝 지나고 만난지는 900일째네요. 언젠가는 좋은 사람 만납니다. 오덕오덕하고 매너 없는 저도 만났는데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소중소중한 결혼생활하길 바래요!
오 :3 여전히 그림체가 귀욤귀욤 해요. 그나저나 남중-남고 테크를 타셨다니 흑흑 나이 들수록 나중에가면 연애가 귀찮아지고 돈벌어서 나오는 수익으로는 여행이나 게임같이 확실히 자기만족을 주는 확실한 투자를 본인에게 한다고 하더라구요'ㅇ' 다음편이 기대되는군요 홓홓힣 :3
남중-남고에는 여자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끝없는 혼란이 주는 즐거움이 있죠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요 호호호힣힣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