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스포)명탐정 피카츄를 보고 기억에 남는거

[동물도착증]

스토리는 단순하고 인간 캐릭터들은 매력없습니다.

다 필요없고 포켓몬 보러가는 영화입니다.

포켓몬 아시는구나! 겁.나.귀.엽.습.니.다.

[RFC1234]

잠만보가 길바닥에서 드르렁하는게 없다니 아쉽군용

[동물도착증]

바로바로 생각나는 애들만 빠르게 그린거라 부란다와 판짱 에이팜 등등 많은 포켓몬이 빠져버렸네요.
이 댓글을 보고 뒤늦게 잠만보의 인형탈스러운 귀여움이 생각났습니다.

[동물도착증]

그러한 의미로 보너스 컷

[잡았다!요놈!]

포켓몬 스트립...크럽은...존재...

[egloos]

적폐츄 카와이한거시야요

[작전세력]

빌런이 흡사

"마! 함무바라! 포켓몬 된 느낌이 뒤진다 아이가!"

이런 느낌...

[nardi]

다양한 표정의 피카츄를 볼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Stalker_Xiphias]

지우한테 부당해고당한 피카츄

[루포누볼라]

크런치 모드 끝나고 집에 겨우 돌아가는 개발자
차는 왜인지 견인당함

[전부다빵빵터져랏]

저때 부른 노래 북미판 애니 오프닝곡 맞죠?

[nardi]

네, 맞아요.
더빙으로 봤는데 아쉬었죠.

[짚으로만든개]

[쟈밀]

단비가 엄청 예뻤어요ㅋㅋㅋ

[야난 후작]

예고편에서 징그럽게 느껴지던 포켓몬들
막상 영화로 보니까 귀엽기만 하더군요
심지어 그 끔찍해보이던 마임맨도 보정 잘 해서 나왔어...

[pH 둥지]

R세럼이 포켓몬 흥분시킨다고 할때 저만 그생각한게 아니군요..ㅋ크흠!!

[G.H.W]

[피카츄]한테도 지는 [리자몽]을 버리지도 않고 끝까지 키우다니
[세파스찬] 그는 참된 포켓몬 트레이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