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몇년전 SBS 호기심 천국에서 실제 실험을 해봤지요 비단을 묶어서 모서리 로 지나쳐 갔더니 다행히도 어린아이가 끌고갈수 있다는게 입증되었던걸로 아는데 김시습이 그렇게 비단을 끌고가면서 누구의 도움도 안받았고 그걸본 한 사람이 시습에게 두부한모 먹인게 전부였다 라는 내용을 호기심 천국에서 나오더군요 (* 하도 오래된 기억인지라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몇년전 SBS 호기심 천국에서 실제 실험을 해봤지요 비단을 묶어서 모서리 로 지나쳐 갔더니 다행히도 어린아이가 끌고갈수 있다는게 입증되었던걸로 아는데 김시습이 그렇게 비단을 끌고가면서 누구의 도움도 안받았고 그걸본 한 사람이 시습에게 두부한모 먹인게 전부였다 라는 내용을 호기심 천국에서 나오더군요 (* 하도 오래된 기억인지라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바름은 어렵지.
몇년전 SBS 호기심 천국에서 실제 실험을 해봤지요 비단을 묶어서 모서리 로 지나쳐 갔더니 다행히도 어린아이가 끌고갈수 있다는게 입증되었던걸로 아는데 김시습이 그렇게 비단을 끌고가면서 누구의 도움도 안받았고 그걸본 한 사람이 시습에게 두부한모 먹인게 전부였다 라는 내용을 호기심 천국에서 나오더군요 (* 하도 오래된 기억인지라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바름은 어렵지.
늘 재밌게 보고있음다 우리나라 조상님들 ㅁㅁ지만 참 대단들하요
몇년전 SBS 호기심 천국에서 실제 실험을 해봤지요 비단을 묶어서 모서리 로 지나쳐 갔더니 다행히도 어린아이가 끌고갈수 있다는게 입증되었던걸로 아는데 김시습이 그렇게 비단을 끌고가면서 누구의 도움도 안받았고 그걸본 한 사람이 시습에게 두부한모 먹인게 전부였다 라는 내용을 호기심 천국에서 나오더군요 (* 하도 오래된 기억인지라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생각해보니 전하께서 내리신 걸 땅에 질질 끌면서 들고 간다는 게...
디오게네스 닮았...
갑자기 말카비안이 생각난다...
신세가 불우할지언정 시선은 송곳같았던 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