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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타가 사람 여럿 버리죠 진짜.....
협력 컨텐츠가 사람 피곤하게 만들죠. 한편으로 잘 맞는 이들끼리 할 때, 혹은 랜덤으로 만난 유저들이 정말 합이 잘 맞았을 때 느껴지는 성취감은 그 뽕맛이 상상을 초월합니다만.. 사람은 누구나 상처를 주고 받게 되어있습니다. 언제나 남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을 순 없고, 반대로 남들이 나에게 민폐를 끼칠 수도 있는 법이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ㅅ; 그만 두지 말아용 저도 맘타 몇번을 돌아도 길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남들 갈 때 같이 가고 남들 할 때 똑같이 따라합니다 근데 자꾸 채집에 눈이 멀어서 버섯 캐고, 식물 캐다가 길 읽어버리는게 함정 ㅋ...
초반에 토에 여러번 당할때는 멘탈 터지기는 했었는데 익숙해지기만 하면 쉬워질거에요
;ㅅ; 그만 두지 말아용 저도 맘타 몇번을 돌아도 길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남들 갈 때 같이 가고 남들 할 때 똑같이 따라합니다 근데 자꾸 채집에 눈이 멀어서 버섯 캐고, 식물 캐다가 길 읽어버리는게 함정 ㅋ...
아뇨 그러지마요! 그냥 낙석위치만 외우고 딜 못박을거같으면 랜스를 들거나 피신복장입고 어떻게든 피해다니거나 버티려고 하면 되요. 정 방해될거같으면 힐러모드로 광역화달고 해도되는거죠.그냥
맘타가 사람 여럿 버리죠 진짜.....
어허 그만두면 안돼요 수레 좀 타면 어떻습니까 게임 터지면 뭐 어떻습니까 어차피 멀티 컨텐츠고 수레타면서 배우는 건데 연습하고 다음에 더 잘하면 되는 거죠 욕하면 쌩까세요 어차피 주먹이 날라오는 것도 아니고 파티 쫑나면 다시 볼 놈도 아닌데요 뭐!
역전왕이라 어차피 터질꺼다 생각하고 가는게 속 편해요 체력증강3렙 빼는순간 검사건 거너건 공평하게 한대 내지 두대 끝이라...
맘타 처음 접할때 쌍검 친구랑 태도인 저랑 2명이서 둘이서 클리어 한번 해보고 가자고 해서 이틀 동안 하고 겨우 깨고 들어갔는데 여러명이서 하니까 슥슥 끝나고 몇판 해보고 흐름만 아니까 쉽게 깨지더라구요. 그 뒤는 이제 무념무상으로 반복할뿐
호우!제대로 놀아보자
초반에 토에 여러번 당할때는 멘탈 터지기는 했었는데 익숙해지기만 하면 쉬워질거에요
실상 저도 맘타 공방돌때면 첫판에는 랜스들고 두번째에는 조충곤으로 가고있어요. 랜스에 가드강화나 그런거 박아두고 스태미너 급속회복박고 버티거든요
협력 컨텐츠가 사람 피곤하게 만들죠. 한편으로 잘 맞는 이들끼리 할 때, 혹은 랜덤으로 만난 유저들이 정말 합이 잘 맞았을 때 느껴지는 성취감은 그 뽕맛이 상상을 초월합니다만.. 사람은 누구나 상처를 주고 받게 되어있습니다. 언제나 남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을 순 없고, 반대로 남들이 나에게 민폐를 끼칠 수도 있는 법이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몬린이 도와주러 들어가서 몬린이가 3수레 타면 내 딜이 부족하다는 걸 깨닫고 슬퍼함 ㅠㅠ 나 때문에 몬린이가 죽었구나 하면서
맘타는 하는법 모르면 짜증나죠. 저도 원거리 잘 못 써서 그냥 맞출거만 맞추고 맘타는 안합니다. 그리고 그 팀플도 친구랑 했음
저는 운좋게 적헤보 바로 먹어서 바로 맘타는 접었죠...
나에게 뭐라하는 파티원이 있군 뭐지 3수레를 보고싶다는건가?
맘타로트 시작할땐 100랭이었는데 모든무기를 다먹으니 400랭이었습니다
굳이 완벽하게 플랜을 짤 필요도 없습니다. 죽어서 실패해도 어차피 진행은 되기 때문에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귀찮고 힘들고 시간이 오래걸리기에 극한의 효율을 추구한 나머지 결국 짜여진 효율 프레임의 노예가 되어서 하나만 삐끗해도 예민하게 발광하는 헌터로 타락해버렸죠. 맘타로트라는 시스템의 잘못인가. 지나친 효율에 눈이 멀어버린 헌터들의 잘못인가. 한 가지 확실한 건 맘타 무기 가챠는 확실히 사람 기운 빠지게 만듭니다.
효율을 추구하다보니 인간미를 잃은겁니다. 돈(무기)의 노예가 되버린거죠
혼자 가능했다면 모든 무기 먹을텐데 저도 원하는 무기만 먹고 다신 안합니다. 온라인RPG 싫어하는 저한텐 개인적으로 최악의 컨텐츠. 다시 다른거 잡으면서 즐기는 중
저는 맘타, 레셴, 베히는 빼고 하는중...
저두 그래서 맘타 그냥 패스하고 있습니다 민폐 너무 무서웡 베히도 같이 포기 ... 역전고룡까지 솔플로 잡는편인데도 민폐끼치는거 너무 무서웡
지도 금태도 들고있던놈이 누구보고 무기바꾸라고 입을터는거지. 명등 외엔 무기바꾸라고 입털면안돼지
그래요 몬헌에서 훈수두면 몬스터가 뚝배길 으깹니다 그러니 황금 아지매 가챠 극혐
저도 맘타 몇번 돌다가 아니다싶어서 안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룡들한테 얻어맞으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몬헌은 솔플이나 친구와 노는게 제일 좋더군요 저한테는....그래서 맘타는 파티플이라는 소리를듣고 아예 들어가보지도 않았습니다 괜히 스트레스 받기싫구요
그래서 베히랑 레센은 안감. 맘타는 하기전에 공부하고 가서 괜찮긴한데
맘타잡는건 은근힘들죠 하지만 잡으면 최종종결 2자루의 태도 랑 맘타 의 방어구가 기다립니다. 참고로 맘타 방어구 룩이 좋아요.
고인물의 무협지라는 것인가... ㅎㄷㄷ...
갠적으로 맘타나 베히같은거도 싱글로 하면 스텟 조정됬음 좋겠네요..
그러고보니 지금 맘타는 역전왕 맘타 아닌가..?
남한테 훈수두는넘들은 정공임
맘타르트가 제목인데 맘타는 안나오네
나무아미타불,,,,
하와와 이 만화를 봤을때 저도 오들오들 떨며 맘타로트를 두려워했던 거시에요... 지금이요? ??? : 아 맘타 저거 또 퇴근 안하고 저러네
빠요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