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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ㄴ
비추먹는이유모르지?
그..체력단련으로도 충분히 할수있을것을 굳이 얼차려로 대체해야 가능하다는 이유가 무엇이죠? 옛날 군대는 안그렇습니까? 진심 궁금하네요.
전 훈련소에서 기억남았던건 옆생활관 아저씨가 자기가 보컬트레이닝받았다고 말했는데 우리생활관 분대장훈련병이 함 해보라해서 바람기억 열창했다가 그 아저씨 교관한테 끌려가서 전화상점 다 사라져버리고 분대장훈련병은 미안해하는데 그 아저씨는"하하 그럴수도있죠"하면서 넘어갔던 기억이...
전 단체로 복도에서 벌받는대 머리위에 공준전화 떨어져서 머리째져서 교관들 날리났던거 생각나네요
수화기?
훈련소 에서 기합주는 이유는 단시간에 훈련에 필요한 체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죠 기합이 헬스보다 효율적인게 헬스는 힘들면 중단하지만 기합은 힘들어도 중단할수가 없으니 ... 입대해서 처음 총 받으면 무거운 느낌이지만 오리걸음으로 소총 머리위로 세우고 걷기 계속하다보면 나중에는 몸의 일부처럼 가볍게 느껴지죠
꼼빠이세군도
ㅈㄹㄴ
10점만점에 7점 드립니다.
개소리 지리게 하시네요
미필들 인가? 아니면 요즘군대는 안그런가? 난 90년대 102 보충대 출신인데 조교가 맨날 트집잡아서 관물대 발올리고 업드려뻣쳐 침상끝선에 배꼽정렬 이런거 몇시간식 시키는데 조교가 손에 야전삽 들고 자세 푸는놈들은 장난아니게 패버림 우린전부 땀을 비오듯이 흘리고 낑낑 거리면서도 처맞을까봐 한계까지 기합을 받다보니 수료할때쯤 체력이 장난 아니었는데 요즘 군대는 안그러나? 진심 궁금해서 물어봄
꼼빠이세군도
그..체력단련으로도 충분히 할수있을것을 굳이 얼차려로 대체해야 가능하다는 이유가 무엇이죠? 옛날 군대는 안그렇습니까? 진심 궁금하네요.
내가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그당시 훈련소에서 그방법으로 신병훈련 했었습니다. 효과는 즉빵이죠 체력단련은 할마음 있는 사람이나 운동좋아하는 친구들은 효과가 크겠죠 하지만 얼차려는 하기싫어도 체력이 좋아질수밖에 없게 만든다는 차이점이 있겠네요 사회에서 운동하다온사람을 위한 게아니라 약골도 평균 체력으로 올려서 전투시 불안소를 없엔다는 취지 아닐까요?
내가 조교 비스무리한걸로 근무해서 얼차려 많이 줘봐서 아는데 그딴이유 아니고 꼭 군대까지 와서 통제를 안따르는 ㅄ들이 있음. 근데 그 놈은 이미 털릴거 각오하고 통제를 안따르는거기 때문에 그놈만 조지면 효과가 없음. 그나마 동기들까지 같이 조지면 들하는 ㅅㄲ도있고 물론 그대로 지할거 맘대로하는 ㄱㅅㄲ도 있긴 있는데 그렇다고 어차피 안들어쳐먹을 ㅅㄲ...이러고 그냥 넘어갈수 있는데가 아님 군대라는데가.
언제 조교 한건지 모르겠지만 우리기수에 조폭애들도 많았음 전신문신 살벌하게 하고 있는애들 보고 문신하면 군대안간다는건 뻥이네 이런생각 햇었죠 근데 우리때 분위기는 사회에서 아무리 잘나가던 놈이나 무식한 놈들이나 양아치라도 통제를 안따른다는 생각조차 못하는게 훈련소 입소식하고 밥먹으로 갔는데 배식 받으면서 부터 식판 똑바로 들어 캐 쉬캬 부터시작해서 짬남긴 놈 은 조교한테 처맞았음 식당 전체가 고함소리 욕설 로가득차서 공포 분위기 장난 아닌데 그때부터 여긴 개길수있는데가 아니구나 사회랑은 완전다르구나 인식되면 나데는 놈들 우리기수 백명 넘어도 한명도 없었음 님 교육장이 언제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개길만 하니까 개긴거죠 야삽으로 처맞고 멱살잡고 자빠트리고 철모쓴채로 개머리판으로 탕탕 내려치고 이런 분위기에서 개길정도면 그사람은 군대 오면 안되는 정신병자죠
조고가 훈련병/교육샹을 팬다고? 그게 정신병자야...
님 몇년도 어디 조교인지 모르겟지만 좋은시절 군대 다녀오신모양이네 1990년대 102보충대 에선 훈련병 구타 있었는데? 물론 자대 가면 더심하고
자대선 구타 존나 심했지만 훈련소에서 훈련병 패는 조교는 못봄. 좋은 시절 다녀온게 아니라 님이 간데가 유독 ㅈ 같은데 일수도.
내친구들 말들어봐도 논산은 안그렇다고 하긴 하더군요 102 보충대 자체가 지랄맞은건 거의 3군단 소속의 노도 오뚜기 이기자 이딴 개빡신 강원도 사단 으로 가서그런지 그당시 교육대대장 이 돌아이 었는지 그건 모르겟음 논산보다 지랄맞은건 확실함 얼마전 뉴스에서 102보충대 없어 졌다는 소식듣고 박수침
꼼빠이세군도
비추먹는이유모르지?
요즘 그러면 영창갑니다. 옛날군대 미쳤네요, 레알인권 나가리 90년대군요,
틀니 2주간 압수 씹$쎄야
참고로 머리위로 소총 세워들고 오리걸음 으로 가는건 잘못했을때 기합이 아니고 교육장과 교육장 이동시에는 무조건 그렇게 이동 했었음 교육장은 나즈막한 야산에 주로있었고 그렇게 이동해서 총구 검사함 떨어트리거나 해서 총구에 흙들어 간놈들은 대가리박거나 깍지끼고 엎드려뻣처 하고 겨울에 손이 다트고 귓대기는 동상걸리고 여기저기 안까진대가 없고 3주간 이갈리게 족나 빡시게 구름 우리는 당시에 논산을 호텔이라고 부름 102보충대 겪어보고 자대가서 내가 이등병 태권도 포상휴가 나왔을때 친구들한테 102 보충대 나오면 연기하고 의경이나 공군 지원하라고 했었음.
102 보충대면. 춘천이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