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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옛날옛날에 어떤 탑의 미치광이 과학자(마법사?)가 연구를 하다가 실수로 급속성장을 하는 거대식물을 창조함->나무가 급속도로 자라서 과학자를 포함한 모든 것ㅇ르 잡아먹고 급야는 탑도 정 ㅋ 벅 ㅋ 함 (2). 얼마이 시긴이 흐른 후 (수 세기 후?) 그렇게 거대하게 자라난 나무와 탑의 잔해 위에 작은 마을이 생김 (3). 마을 안에서는 과학자도, 늙은 도서관 사서도, 사과 따는 처녀도 있었으며, (4). 주정뱅이, 말썽쟁이, 암살자(?), 도둑, 투기꾼 등 온갖 인간 군상들이 있었더라 (5) 그러나 그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스러지고 (혹은 핏자국을 보아 전쟁 같은 재앙이 일어나서?혹은 (4)번 페이지의 복작복작한 인간사가 걷잡을 수 없는 난리통이 되어서?) 거대하게 자라나는 나무 속에 먹혀버렸네 가 스토리인가?
님 진지하게 펀딩이라도 해서 단행본 만들어서 아직까지 그린 일러스트들 고화질로 넣고 아래 문구 하나씩 넣어서 안만드십니까.
아, 진심, 너무, 좋아요. 요즘은 판타지 소설 읽을 시간이 없어서 이걸로 만족하는 중인데 진심 좋아요. 반지빌런 때부터 팬이었는데 더욱 팬이 되어가네요ㅋㅋㅋㅋ
(1). 옛날옛날에 어떤 탑의 미치광이 과학자(마법사?)가 연구를 하다가 실수로 급속성장을 하는 거대식물을 창조함->나무가 급속도로 자라서 과학자를 포함한 모든 것ㅇ르 잡아먹고 급야는 탑도 정 ㅋ 벅 ㅋ 함 (2). 얼마이 시긴이 흐른 후 (수 세기 후?) 그렇게 거대하게 자라난 나무와 탑의 잔해 위에 작은 마을이 생김 (3). 마을 안에서는 과학자도, 늙은 도서관 사서도, 사과 따는 처녀도 있었으며, (4). 주정뱅이, 말썽쟁이, 암살자(?), 도둑, 투기꾼 등 온갖 인간 군상들이 있었더라 (5) 그러나 그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스러지고 (혹은 핏자국을 보아 전쟁 같은 재앙이 일어나서?혹은 (4)번 페이지의 복작복작한 인간사가 걷잡을 수 없는 난리통이 되어서?) 거대하게 자라나는 나무 속에 먹혀버렸네 가 스토리인가?
님 진지하게 펀딩이라도 해서 단행본 만들어서 아직까지 그린 일러스트들 고화질로 넣고 아래 문구 하나씩 넣어서 안만드십니까.
아래 문구 겁나 고풍스러운 글씨체로 하면 재밌겠다
나무가 선 넘어서 먹은 것 가트넫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쳐 타임에 나오는 그 나무집 닮았네요
와 컷과 컷을 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