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 감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트위터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놀러와 주세요~
그리고 재밌게 보셨다면 추천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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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연출의 문제인건지 설명이 있어도 이 컷에서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 이해가 안될 때가 많네요;; 그림은 참 좋습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
밀레시안: 데자뷰 느껴본 적 있냐...? 물론 계속 반복될거야 네 놈이 죽을 때까진 노 컨티뉴라는 건 몰라도 컨티뉴를 해서라도 네 녀석은 반드시 밟아놔야 한다고 생각되네?
전개가 급진적이네요. 이런 어두운 느낌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편은 복수의 여신에게 복수하는 건가요? 다음화 연출이 기대되네요~
연출의 문제인건지 설명이 있어도 이 컷에서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 이해가 안될 때가 많네요;; 그림은 참 좋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다음에 좀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
밀레시안의 귀인 유다희:???
밀레시안: 데자뷰 느껴본 적 있냐...? 물론 계속 반복될거야 네 놈이 죽을 때까진 노 컨티뉴라는 건 몰라도 컨티뉴를 해서라도 네 녀석은 반드시 밟아놔야 한다고 생각되네?
연재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호홍 조아용
감사합니다, 다음에 3화로 뵙겠습니다.
와.... 축포 몇개나 쓴거야 장비가 보존된거보면 엄청쓴거같은데 ㅋㅋㅋ
나오의 영혼석을 잔뜩 들고 갔다죠
그때였습니다 다크나이트로 전향한 계기가... 지금은 뉴비 힐셔틀이 되고 말았습니다.
진짜 인프라블랙이 이쁘기만 했어도..
죽음을 넘어서라
들리나요...?
딱 하나만 나와주면 몇번이고 몇십만원이고 써서 몇백번 컨티뉴 하더라도 클리어할 컨텐츠가 있죠. '모리안 레이드'
전개가 급진적이네요. 이런 어두운 느낌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편은 복수의 여신에게 복수하는 건가요? 다음화 연출이 기대되네요~
갑옷 이쁘다
너무 많이 죽어서 장비 다 떨구고 팬티바람으로 맨주먹으로 보스잡던 밀레시안들에 비하면 스토리 재회차 고인물이 맞습니다
데스티니의 수호자나 마마마의 마법소녀는 끝이라도 있지. 얘네는 끝마저도 없어서 참;;;;
누구는 글라스 기브넨 전투할 때 여신이 보스방 봉인하면서 "용사님 에린을 지켜주세요" 이 대사가 "그놈을 죽이던가 죽어라"로 들려서 소름끼쳤다는 만화도 있죠
무엇인가 톡특한 끌림이 있는듯합니다. 서사시적 느낌이 느껴지는건 저만 그런가요...보스전에서 죽여도 죽여도 죽이지 못할때 이런 기분이 들긴 합니다.ㅋㅋㅋ
빠....빨리 다음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