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약속대로 시즌 2로 돌아왔습니다
네? 다른 약속이었던 제르바나 외전은 어떻게 됐냐구요?
그게 뒤로 갈수록 병사들이랑 적들 우글우글 나오는데 생각할 수록 귀찮고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하게 컷 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시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에 쓰던 타블렛이 고장나면서 부득이하게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바꾸게 되었는데요
덕분에 스타일이 좀 달라졌습니다. 너무 불편해 빨리 적응됐으면 좋겠음 ㅠㅠ
쉬는 동안 딱히 생각해둔 스토리는 없기때문에 어디로 튈진 모르겠지만
프롬헬 용병단 시즌 2, 시작해보겠습니다!
옹~
오이오이 믿고 있엇다구!!
총집편인가 했더니 시즌 2 굿
굳
WA 시즌2!
와 시즌2! 두근두근!
풍악을 울려라~~
ㅎㅎ
1 으쌰 2 영차
몇년이 흐른겨
기다렸습니다
↗만이들 : 흑흑. 정말 국가로부터 합법적으로 얻은 내 구역인데ㅠ
마침 곁에 용기사도 있겠다... 안될건...없..나?
마지막에서 두번째 컷 집게 상태가??
아 스타일이 달라졌나요?
고양이 몸으로 애를 만들순없으니깐 본체로 만든거같은데.... 음..? 잠만.... 크기차이의 상태가?
그 케드릭 조카로 알고있어요 1부 완결편에 나왔었음
어이어이~~~믿고 있었다구 2기!!
앞으로 한 3년정도 더 살아야할 이유가 생겼구만
우헿헿 넘호좋아.
아 손 어디서 봤나 했더니 원피스의 그 로보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