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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이건 만화 본편도 이걸로 끝입니다. 그런데 코스모스 리뷰해달라는 분들 왜이리 많습니까?
그렇다면 해드리는게 인지상정!
바로 외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덜 푼 세이건 센세의 썰과 함께 두 편의 외전을 만들 계획입니다. 합본은 외전까지 싸그리 모아서 올리도록 할게요,
그리고 전편에서 설명이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이킹 호가 궤도선과 착륙선으로 두 대의 우주선이 발사됬다고 했는데, 정확히는 궤도선과 착륙선이 한 세트로 2대 발사되어 궤도선 2대와 착륙선 2대가 화성으로 갔습니다. 나중에 합본 각주에도 표기해 두겠습니다.
오해를 빚을만한 표현은 앞으로도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치만 물을 이런 방식으로 쓰면 과학적으로 답이 나오게 되어 있어용둘이죽으면용.
오홍홍 이런 만화 좋아용!
매번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치만 물을 이런 방식으로 쓰면 과학적으로 답이 나오게 되어 있어용둘이죽으면용.
ㅋㅋㅋㅋㅋ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와 엔드류 얀의 코스모스까지 리뷰 가능하신가요? 둘 다 좋다고 생각해서요
작년 초에 나온 책이죠. 아직 한번밖에 안읽어서 언급만 할 생각입니다
유명은 한데 막상 읽어본 사람은 몇명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