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사후 이야기 17편 올려봅니다
여전히 새일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휴우...
혹시라도 시간 여유되시는분이시면 아래 링크중에 네이버 도전 만화 링크도
좀 클릭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전화 :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3/read/30636111
네이버 도전 : https://comic.naver.com/bestChallenge/list.nhn?titleId=771467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게 무슨 말인지 회사생활하면서 느낄때가 많은데 같은 케이스를 겪으셨네요. 저러다보면 결과적으론 회사한테는 더 독
격하게 공감하네요. 몇달이 지나 남은 구성원들에게서 가끔 연락을 들어보면 그 짧은 기간동안 엄청난 숙청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답답하셨을지..... 오늘도 힘내세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차마 말씀은 못드리지만 결국 되치기까지 당하고 나니 모든게 참 허망하더라구요
전화에 악플아닌 악플들이 보이던데 본인들이 그런 인간상이 아니었나싶습니다. 만화 쭉 정주행하다보니 어느덧 직장생활에 익숙해진 제 모습이 겹쳐보이더군요. 힘내시고 하시는 일들 건승하시길빕니다. 파이팅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익숙 해질 수 있는 조건이라면 가급적 안정을 택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럴수 있었다면 너무나 좋았을텐데, 지금은 하루하루가 참 불안정하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회사 여러번 옮겨다니면서 하나 배운 게 퇴사 후 이전 직장의 나빴던 점을 누군가에게 말하는 건 정말 아무짝에도 도움이 안되더군요. 새 직장을 구해야하는 입장에서는 더더욱...
맞습니다. 저도 뭐 누군가의 뒷담화를 하기위해 그리는 건 아닌데... 그저 그냥 현실에 기반한 픽션이라고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학교건 군대건 회사건 꼭 저렇게 파벌 만드는것들이 있더라구요....
맞습니다 어찌보면 인간 종특인가 싶기도 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