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참조: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4/read/30634782?search_type=subject&search_key=%EA%B0%95%EB%93%B1 의식의 흐름을 자제하고 정제된 만화를 그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간사합니다.
유게waaagh타워
감사하옵니다 오홓홓
잘가
이젠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 그러니 추천을 박는다
그야말로 혼돈과 혼란 그 자체네. 근데 난 왜 'La Herida del Ocaso'를 틀고 보는걸까? 역시, 근친물의 끝판왕. 방송계의 역사를 새로 쓴 그것. 픽시브에서 '그 이미지'를 보고 충격받았지. 소라가 하루의 아이ㄹ- 여기까지.
이미 늦었다. 근친충이 날뛰는 이곳에 빛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