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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독교 까는.Manhwa (5) - 야훼의 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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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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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ㅋㅋ 차고안의 용은 신앙인이 얘기하는 건 처음인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들은 건 리처드도킨스가 소개한 궤도에 돌아다니는 찻주전자 이야기인데 맥락은 같죠. 증명할 수 없는 존재라는 점에서요. 그래서 무신론보다는 확실하지 않은데에 대해서는 섣불리 판단치 않는다는 불가지론에 대해 알게 되었죠. 근데 종교 하나 때문에 이렇게까지 번거롭게 내가 생각하고 가치관을 정립해야 하느냐 싶은 생각이 들었고 전 에너지 낭비라는 걸론을 내렸죠... 암튼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후부키갓 | 175.197.***.*** | 22.08.1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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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이번 편은 역시 아리까리 하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라우 르 크루제 | 180.68.***.*** | 22.08.1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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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짜네요
프로정상인 | 1.224.***.*** | 22.08.1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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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이 필요하단 거에서 결국 완벽이나 무오할 수 없다는 게 증명됨
루리웹-2405207794 | 101.98.***.*** | 22.08.1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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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되었건 대홍수=노아의 방주, 모세=법궤 및 십계 및 이집트인 대량살상 사건 에 소돔과 고모라 = 소금기둥등등등때문에 무자지한 하나님의 이미지는 떠날길이없습니다. ( 정말 대규모 살상 ) 그밖에도 많은 사례가 구약에 있지요.. 유일신교는 선민의식을 따르게되고, 아무래도 다양성을 존중하는 집단에 비해 그 잔인함과 편향됨이 더 심할수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처럼 이단에 대해서 관대한 나라가 아마도 역사상 찾아봐도 유례가 없을겁니다.. 지금까지는 이단에 대한 처벌이 오히려 타종교간의 관계보다 훨씬 비참한 상황을 만들었더것이 아브라함 관련 종교= 신교 구교의 상황이였죠..
oldbutgold | 211.197.***.*** | 22.08.18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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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이번 편은 역시 아리까리 하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라우 르 크루제 | 180.68.***.*** | 22.08.1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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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ㅋㅋ 차고안의 용은 신앙인이 얘기하는 건 처음인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들은 건 리처드도킨스가 소개한 궤도에 돌아다니는 찻주전자 이야기인데 맥락은 같죠. 증명할 수 없는 존재라는 점에서요. 그래서 무신론보다는 확실하지 않은데에 대해서는 섣불리 판단치 않는다는 불가지론에 대해 알게 되었죠. 근데 종교 하나 때문에 이렇게까지 번거롭게 내가 생각하고 가치관을 정립해야 하느냐 싶은 생각이 들었고 전 에너지 낭비라는 걸론을 내렸죠... 암튼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후부키갓 | 175.197.***.*** | 22.08.17 23:55

진멸 대학살이 사실인지 가짜인지 모르겠음. 어디서는 가짜라 함.

프로정상인 | 1.224.***.*** | 22.08.1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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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정상인

아 가짜네요

프로정상인 | 1.224.***.*** | 22.08.18 00:05
프로정상인

진짜 진지하게 가짜임 진짜임?

애매호모 | 106.102.***.*** | 22.08.18 03:00
애매호모

저도 일단 분간이 안가죠

프로정상인 | 1.224.***.*** | 22.08.18 03:02

기독교 교인이신거 같아서 뭐 하나만 묻고 싶습니다, 교리 문답같은건 일절 아닙니다. 제가 고딩때 학교 도서관에서 구약성서를 만화화한 작품을 본적이 있는데 일반적인 만화 느낌은 전혀 아니고 유화나 아크릴을 기반으로 한 일종의 서양 그래픽 노블이었습니다. 그림체는 몹시 사실적이고 서양식으로 탐미적이라 알렉스 로스의 작품을 떠올리게 했구요. 고삐리 어린 눈으로 봐도 '와 이 그림으로 고작 이런 교육만화나 그린다고?' 싶을 정도로 훌륭한 작화였습니다. 혹시 이 작품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이제와서 여러 키워드로 검색해보니 도무지 정보가 나오지 않아서요, 그정도 훌륭한 작품이면 구글에다 성경 만화 유화 정도만 처도 다 나올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z라이더 | 59.152.***.*** | 22.08.18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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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되었건 대홍수=노아의 방주, 모세=법궤 및 십계 및 이집트인 대량살상 사건 에 소돔과 고모라 = 소금기둥등등등때문에 무자지한 하나님의 이미지는 떠날길이없습니다. ( 정말 대규모 살상 ) 그밖에도 많은 사례가 구약에 있지요.. 유일신교는 선민의식을 따르게되고, 아무래도 다양성을 존중하는 집단에 비해 그 잔인함과 편향됨이 더 심할수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처럼 이단에 대해서 관대한 나라가 아마도 역사상 찾아봐도 유례가 없을겁니다.. 지금까지는 이단에 대한 처벌이 오히려 타종교간의 관계보다 훨씬 비참한 상황을 만들었더것이 아브라함 관련 종교= 신교 구교의 상황이였죠..

oldbutgold | 211.197.***.*** | 22.08.18 04:51
oldbutgold

무....무슨 자지요??

아네싸 | 112.171.***.*** | 22.08.20 18:56

궁금한 게 있는데요! 성경을 자의로 해석하면 이단 취급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위에 말씀하신 '진멸'에 대해서도 기독교에서는 단어 그대로 해석하려는 쪽인가요?

니알랍 | 39.115.***.*** | 22.08.18 06:40
니알랍

기독교는 만인사제설을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웬만하면 사목인의 해석을 존중하지만 개인의 해석도 받아들여질 여지가 충분합니다. 가톨릭에서는 진짜로 이단취급 받을수도 있지만요

내지갑을에퍼쳐에 | 115.137.***.*** | 22.08.18 07:09
니알랍

개신교에서 성경의 해석을 두고 차이가 생겨서 다양한 교단이 생겼고 이중에서 이단이 아닌 교단도 많습니다. 혼자서 해석하는건 해도 되겠죠 가톨릭은 뭐...

루리웹-7420595764 | 121.180.***.*** | 22.08.18 08:37
니알랍

그 해석을 방지하고자 평신도의 성경열람권을 제한하던 시절이 있었죠. 지금은 성령이 해석을 도와주실것이라 믿고 평신도가 성경을 볼수있게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본문과는 달리 진멸을 진멸로 받아들이는 종파도 많습니다. 다른댓글들이 말하는것처럼 진멸이라는 단어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루리웹-0734687518 | 121.129.***.*** | 22.08.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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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이 필요하단 거에서 결국 완벽이나 무오할 수 없다는 게 증명됨

루리웹-2405207794 | 101.98.***.*** | 22.08.18 07:12

사랑의 신 좋지... 하지만 설령 그렇지 않다고 해도 누가 그에게 한마디 반항이라도 할 수 있겠어?

악담곰 | 211.217.***.*** | 22.08.18 10:09
악담곰

결국 누군가는 영원히 버림받는다는 점에서 자유의지 존중이니 끝없는 사랑이니 다 신의 자위에 불과한 것 같음

악담곰 | 211.217.***.*** | 22.08.18 10:14
악담곰

그렇지 않을수가 없는게.. 무엇이 사랑인지를 정의하는 거 자체가 신이 할수있는 일임. 말씀하신 그대로, 신 자신의 만족을 위해 세상을 만든것이니 어쩔수없음

루리웹-0734687518 | 121.129.***.*** | 22.08.18 10:50

성서에 대한 내용을 올바른 가이드가 시대 상황에 맞춰 해석해주지 않고 성경 무오론으로 텍스트 그대로 받아들일때의 위험성이 느껴지는군요

루리웹-2809288201 | 118.235.***.*** | 22.08.18 10:16

인간의 두뇌로 다 이해가 된다면 그건 신이 아니겠지. 인간조차 인간을 이해할수가 없는데 신을 어떻게 다 이해하겠어. 이해 안되는게 정상임. 그래서 '믿음'이라는걸 사용하는거고... 신은 애초에 이해에 기반해서 믿는것이 아니라, 성경을 기반해서 믿는것임. 믿어서 뭘해야하는데? -> 이웃사랑을 하라는것임. 내마음대로 이웃을 괴롭히는 삶을 회개하고 신의 명령이니 이웃을 사랑하라는게 핵심임.

루리웹-0734687518 | 121.129.***.*** | 22.08.18 10:56
루리웹-0734687518

그게 핵심은 맞는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교회를 다녔을 때는 그걸 실천하는 사람은 한명도 못 봤네요-- 아 신도들 끼리는 사랑하는거 같더군요ㅋ

진짱짱 | 210.94.***.*** | 22.08.23 16:37
진짱짱

그게 아마 자기딴에는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거 였을겁니다. 남을 괴롭히면서 즐거워하면 즉시회개를 해야겠지만, 사랑할 능력이 부족해서 작은수준의 사랑밖에 못하는거라면, 그건 어쩔수없는일이니까요. 아무리 말씀이 좋고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하더라도 자기가 할수있는 능력의 크기가 작은것만은 어떻게 못하니까요...

루리웹-0734687518 | 61.72.***.*** | 22.08.23 20:46

시대적 배경으로 성경이 다시 쓰여졌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구절이 다 시대적 배경에 의해 다시 쓰여졌을 것을 의심해 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하층민을 대표하는 영웅이 필요했던 시대적 배경에 의해 예수라는 캐릭터가 창작이 됐을 수도 있잖아요. 국민 계층 간 화합을 중요시 여겼던 어느 시대에 사랑을 강조하는 내용이 들어갔을 수도 있을테구요. 그런 게 아니더라도 이제껏 시대에 맞게 고쳐져왔다면 지금이라도 지금과 맞지 않는 부분들 고쳐야 종교의 유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얏짠 | 121.134.***.*** | 22.08.18 11:34
얏짠

성경을 해석하기만 해야하는데, 해석의 용이성을 위해 본문에 손을 대는 사람도 있지요. 본문의 만화는 그런 예시입니다. 올바른행동은 아닌데, 그런일이 있기도했고, 그걸 감안해서 사본학을 연구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만일 지금도 성경 해석의 용이성을 위해 손을 대는게 낫다. 하는 사람들은, 손을 대서 재창조한 성경을 쓰겠죠. 그런 종파가 세상 어딘가엔 있을겁니다.

루리웹-0734687518 | 121.129.***.*** | 22.08.18 11:46
루리웹-0734687518

그런 급진적인 종파가 아닌 이상 앞으로 또 몇천년간 지금의 성경으로 계속 교리를 설파하고 시대와 맞지 않는 부분 양해하라 하겠군요. 어려운 부분이네요.

얏짠 | 121.134.***.*** | 22.08.18 12:02

현직 기독교인으로써 예수님을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규정하는 것 자체가 좀 그렇지 않음? 교회 애들이랑 교회 내에서의 모임에서도 자매들은 사랑의 하나님이지만 형제인 나에게는 계시록 1장에 나오는 예수님이 진짜 모습이라고 생각해서리. 주님을 하나의 규정된 모습으로 보고 싶은 인간의 모습은 이해는 하지만... 나는 좀 그럼. 신명기 7장 말씀도 가나안 지역에 있는 우상숭배와 멀어지라고 말씀 하셨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국 지키지 않았지. 특정 이야기만을 통해서 주님의 이미지를 만들고 싶어 하는 것은 이해 하는데... 성경 전체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을 보는게 맞지 않음? 님과 같은 논리 전개라면 구약의 하나님은 번제와 화목제를 좋아하시는 분인데... 동물의 시체를 불태우는 것을 좋아하는 하나님의 이미지로 만들 수 있음. 성경 전체 보다는 한쪽에만 치우친거 아닌지....

명탕정JIN | 222.117.***.*** | 22.08.18 13:42
명탕정JIN

소설책에 전체고 부분이고가 어디있어? 그걸 신의 말씀이라며 철썩같이 믿는 인간들이 바보지. 재산 버리라는 예수의 말도 씹고 이렇게 컴퓨터와 인터넷을 즐기는 소위 크리스천이라는 것들도 이해가 안가고. 마법,동성애,신화등이 가득차 있는 루리웹에서 노는 것도이해가 안가고.

POISON | 223.62.***.*** | 22.08.18 19:17
POISON

1.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바보라면 구악을 믿는 유대인들이 바보 라는 이야기임? 2. 재산을 버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특정 사람을 지칭함이지 기독교인 전체를 뜻하는 말은 아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3. 각자의 커뮤니티에서 논다고 해서 그게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명탕정JIN | 222.117.***.*** | 22.08.18 19:33

젋은 시절(구약)에는 혈기가 넘쳐서 좀 거칠게 살다가 아들(예수님) 키우면서 철들었다(신약) 드립은 안 나왔네요

mykim1603 | 175.210.***.*** | 22.08.18 16:47

일단 하나님도 까불면 본인한테 죽는다는 먹사의 말에 에이멘~ 하는 한국 주류개신교는 이단인 것으로.

시원찮은스쿨아이돌프로듀서 | 218.238.***.*** | 22.08.18 21:17

결국 대전제가 '신은 전선하다'이기 때문에 비종교인과 종교인의 대화는 평행선을 달릴 수밖에 없음

어설픈 거짓말 | 59.24.***.*** | 22.08.18 22:06
어설픈 거짓말

자연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사람, 빛의 삼원색을 말하는사람, 하늘과 땅의 색깔의 대비를 말하는사람, 기상현상을 말하는사람, 등등이 모두 모여있는 사회라 어쩔수 없지요. 기상학, 예술학, 광학등이 같은 자연을 바라보면서도 서로 다른 것을 말하는건데, 유독 신학에 대해서만큼은 잘 모르다보니 아는것으로 말하려다가 뭐가 꼬이는일이 많습니다. 이는 개신교가 시작될때도 그랬어요. 그때에도 신학을 문학으로서 해석하다보니 알레고리해석방법이라는 당시 문학을 해석하던 방법으로 신학을 바라보았고, 그로인한 폐단이 많았었지요. 시대가 달라지며 신학을 문학으로 해석하는대신 과학으로 해석하고있고 있을뿐 2000년전과 별로 달라진점이 없다는점에서, 이 평행선은 다음 이천년후에도 동일할것같습니다.

루리웹-0734687518 | 121.129.***.*** | 22.08.19 02:30
루리웹-0734687518

유교, 불교, 유대교 등 다른 교리들과 마찬가지로 대충 삶에 도움되라고 하는 소리니까 대충 도움되는 소리로 듣고 삶을 건강하게 살자.이정도만해도 충분한데... 아무래도 빠가 까를 만들어서, 도움되라고 하는소리가 아니라, 안들으면 죽는소리인것처럼 포교를 하니까 안들어도 될 이유를 찾을수밖에 없었고, 그러다보니 이렇게 된것같습니다.

루리웹-0734687518 | 121.129.***.*** | 22.08.19 02:37

이번 만화는 좀 그렇네요ㅋ 이런식의 해석이면은 성경을 본 사람들이 않좋게 볼 내용 들은 어떻게든 분석해서 그 얘기가 아니라고 변명하는 걸로 밖에 않보이네요 그럼 좋은 얘기는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고 나쁜 얘기만 좋게 해석해 결론적으로 성경은 잘 못 됀 게 없다고 돼네요. 웃기네요ㅋㅋ 답글

진짱짱 | 210.94.***.*** | 22.08.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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