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약간의 불안감이 시작됐습니다.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이 남김없이 사라지는 이 감각,
인생의 담금질이 언제쯤 끝이 날까요
이래서 사람들이 의지할 곳을 찾나봅니다
전 지금 제 만화를 읽어주시는 분들밖에 없네요
멋대로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47화입니다.
다시 약간의 불안감이 시작됐습니다.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이 남김없이 사라지는 이 감각,
인생의 담금질이 언제쯤 끝이 날까요
이래서 사람들이 의지할 곳을 찾나봅니다
전 지금 제 만화를 읽어주시는 분들밖에 없네요
멋대로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47화입니다.
아이단은 먼가 끈에 묶인 코끼리 같네요 운명에서 벗어나고 싶어하고 그럴 힘도 있으면서 과거의 기억이 무서워서 벗어나지 못하는…
룰루와 랄라 자매도 하나로 되려나...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