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적
학생: 어라 이게 무슨 소리지?
꼬마: 아니 이c 아줌마 모히칸 처럼 잘라달라
했잖아요!! 모히이힠칸!!!!
이발사 아줌마: 미안혀.. 아줌마도 이런 스타일은
처음 잘라봐서..
꼬마의 엄마: 아유 괜찮아요,, 야! 너 그래서 내가
그런 요상한 머리 하지말랬지!!
터벅터벅 (누군가 걸어오는 소리)
빤히
누..누나 ( 훌쩍) 그 말 진심?
학생: 으..응! 물론
꼬마: 우헤헿허ㅔ헤헿 아줌마 아줌마!
저 평생 이렇게 잘라 주쇼!!!
이발사 아줌마: 아이고 고맙네 이쁜 학생
꼬마의 엄마: 아유 예쁘기도 해라 고마워~
학생: 에이 뭘요 ㅎㅎ
꼬마: 우헤헿 우헿 저 누나 나보고 잘생겼다했어
꼬마의 엄마: 그래그래 엄마가 집가면 맛있는
돈가스 해줄게~
꼬마: 우헿!
학생: 흐뭇
Fin
..
번외
오..오네상 와 ..와타시는?
死 죽어 (경멸)
진짜 사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