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9살 된 만년 지망생 미지션입니다.
뭐라고 해야하나, 이제는 지망생이라는 말도 면이 서지 않을 정도로 손을 오래 놓았었는데,..
누나가 트로트 가수거든요, 전에는 발라드 가수였는데, 기획사를 나와 뮤지컬도 하고 악극도 하고 뭐 그러다가 다시 새로운 기획사를 만나 트로트 가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참 저렇게 꿈에 대해 긴 시간 묵묵하게 정진하는 누나를 보면서 느끼는 것들이 있어 한번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전에 루리웹에 만화도 몇개 올렸었는데, 이제 뭐 너무 옛날 얘기네요.
연재 주기가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꾸준히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링크된 유튜브 영상은 누나 노래입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ㅋ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ㅋㅋ
아 퇴사 하고 하루종일 겜하고 싶다 만화 기대 하겠습니다!
ㅎㅎ 개꿀이죠. 감사합니다!
할건없고 추천이라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