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뭔가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내용이 조금씩 우울해지는 미지션입니다.
일을 새로 구해서 백수생활이 끝났습니다.
뭐 그래봤자 박봉에 그냥 하던 일 계속 하는 거지만..
어쨌든 너무 오랜만에 올려서 핑계 좀 대 봤습니다.ㅋㅋ
언제나 그렇듯 상단 동영상은 누나 노래입니다. 구성져요 구성져~
그럼 또 언젠가 찾아오겠습니다. ㅋ
PS. 이번주말에 누나가 대학로에서 공연을 합니다. 이번에도 주연은 아니지만.ㅋ 강제로 결혼하는 뭐 그런 제목이었는데 아무튼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 부탁드릴게요. (만화 내용도 관련이 있으니 이 정도는 광고 아니겠지요? ㅋ)
재밌네요ㅎㅎㅎ 공감가는 내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