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만에 올린 만화라서 미안합니다. 아마 다음화를 마지막으로 만화 그리는 방식을 많이 바꿀것 같습니다! 그럼 더 고민하러 가보겠습니다. 트위터 (X) : HC (@ghdwid) / X (twitter.com)
간단히 쌈을 말린 라봉이
저 저 죄 많은 남자
저 저 죄 많은 남자
죄 많은 놈 내가 채가야지
간단히 쌈을 말린 라봉이
이렇게 간단히 말려버립니다
손바닥 만한 두 고양이들 싸우는데 커다란 골든 리트리버가 둘을 살포시 말리는 거 같은 느낌
만신이 돌아오셨다..
너무 잘 그리세요
존잘남의 삶
너무나 오래 기다렸습니다 ㅜㅜ
이미 임자가 있는데 의미없는 싸움을...
이건 다정이 쪽이 너무 찌질하게 잘못한 거 같은데. 초면에 아무 이유없이 저렇게 대놓고 적대감 드러내면 상대방도 당연히 빡치지. 첫 인상이 얼마나 중요한데
뭐 당연히 다정이 잘못은 맞지 ㅋㅋㅋ
애들이니까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라봉이 성은 "한" 씨 인가여?
개추 누르려고 로그인했다!
그림체가 더 귀여워지신듯해요 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정주행해야지
원래도 대단한 실력이었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더 실력이 늘고 있어....! 당신 어디까지 발전하는거야
왔다 내 라봉!
우리나라에 1가정 1설기 보급이 절실합니다.
웹툰중에서 가장 섹슈얼한 그림체 같다.
어디서 이분 안데려가시나 장난 아닌디...
웹툰 편집자들 같으면 이 분 많이들 눈여겨 보실 듯
후우...존나 맛있어
드...드디어...나왔구나...살아있길 잘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