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군대만화를 그려보고 싶다는 욕심으로 시작했는데 대상 독자층이 상당히 제한적인 만화가 된 것 같네요ㅠㅠ
그래도 재미있게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가 블로그 : http://blog.daum.net/gao
독특한 군대만화를 그려보고 싶다는 욕심으로 시작했는데 대상 독자층이 상당히 제한적인 만화가 된 것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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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한밤중에 제자가 잠에서 깨어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슬픈꿈을 꾸었느냐?' 스승이 묻자 제자는 '아닙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기쁜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그리 슬피우느냐?' 그러자 제자가 말합니다. '그건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기 때문입니다.'
허허 판타지네
아니깐 저정도로 처리한듯.
파를로스//실화라도 당신한테는 일어나지않아...
맞아, 여군 소위를 촉촉하게 만들어주지@!
아...Tlqkf...그거 안사라지죠. 사병 출신이라서 뭐...
허허 판타지네
ㅋㅋ 이거 옛날 군대에서 인트라넷에서 공군 사이트에 있던거 기억나는데
ㅂㄷㅂㄷ...
그렇게 복권에 당첨되었다고 합니다 어허허허....
엌ㅋㅋ 낙하산이었엌ㅋㅋㅋ
이런 만화, 인정할 수 없어!
맞아, 여군 소위를 촉촉하게 만들어주지@!
이거 실화 아니죠? 제발 실화 아니라고 좀 적어줘요. 제발 부탁이에요. 이러면 저 다시 장교로 군대가고 싶어지잖아요 -_-
파를로스// 그럴 일 없는거 압니다
파를로스//실화라도 당신한테는 일어나지않아...
콜렉터//너무 잔인하심 ㅠㅠㅠ
허허 팩트폭력배가 또..
2D니 좋네요. 현실의 간부는 아오 ㅅㅂ ㅡㅡ
하하 만약 저런 후임 있음 나도 장기...... 한 10초 고민해본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후임이 제대하고 마는데...
피대신 액체질소가 흐르는게 의심되는 흡혈귀만화도 이만큼 판타지는 아니였던듯한..
좋네요
츤선배와 M후배
난 너희가 누군지 모른다 여기서 끝내면 찾지 않겠다 하지만 여기서 더 나간다면 너희들을 찾겠다 찾아서 죽여버리겠다.
GOOD LUCK
어느날 한밤중에 제자가 잠에서 깨어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슬픈꿈을 꾸었느냐?' 스승이 묻자 제자는 '아닙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기쁜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그리 슬피우느냐?' 그러자 제자가 말합니다. '그건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기 때문입니다.'
와 ㅋㅋㅋㅋ 개 빵 터졌네 나혼자만 터졌나? ㅋㅋㅋㅋㅋ
모두들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이게 재밌는거구나. 나만 울고있는거구나...
추천 눌렀는데 한번에 5개씩 올라가는 마법.
나는 추천103개였는데 추천 한 번 누르니까111이 되던데?
이럴수가 추천 하나 눌렀을 뿐인데 120개에서 123개가 되었다
댓글보고 추천눌러보니 128에서 134됨 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은............ 추천을 부르는 댓글이구나!!!!!
ㅊㅊ
155개였던 추천이 한번 누르니 163개가 되었다.
누구나 공감하는 글이군요. ㅋㅋㅋ 저도 추천을 같이 누름...;ㅅ;
지금도 계속 꾸준히 오르는 추천수
199개에서 눌렷는데 209개가 됬어 ㅜ_ㅜ
ㅠㅠ
227에서 눌렀는데... 237이 됐...........
276->283 ㄷ
으아 300 돌파
입은 웃고 있는데 눈물이 나와
310에서 눌렀는데 345되었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쉬박 개터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추천할수 밖에 없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분 나도 알아..졸라 아름다운 꿈 꿨는데. 일어나보면 졸라 현실이 더 현실같아서 눈물 주르르르르륽.
407 > 414 아직도 추천은 계속
417에서 422로
하루의 피로를 날려주는 홈런댓글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KY ㅠㅠ
510에서512로
음.... 그꿈... 나도 꾸고싶다...!!
추천이 LTE 급인듯..;
우와 다들 터졌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보다 저도 빵터짐 ㅋㅋ
와 내가 추천줄때가 369였는데 2배 가까이 ㅋㅋㅋ
이야 무슨 댓글 학원 다니세요? ㅋㅋ 소재는 평범한데 타이밍이 그렇지 않는데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9->641 계속됩니다
시밬ㅋㅋ 11시 25분인데 추천누르니 4개나올랏엌ㅋㅋㅋ
639->648
이거 원작은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입니다.
652에서 660으로 댓글 추천수가 올라가는 마술. 만화 추천수도 516에서 524로 올라가더라고요. 이제 댓글쓰면 또 올라가있겠지.
게시글보다 추천수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쿰을 쿠엇 쿠나
777 달성~☆
이거 한동안 안보다 다시보니 신선하게 느껴지네 ㅋ
800 돌파!.
흐응 대단해 >>1씨 추천수 돌파 축하해요!
ㅋㅋㅋ
와 내가 추천했을때 추천수 100개남짓이였는데 ㄷㄷㄷㄷㄷㄷ
이 만화보다 추천이 많음 ㄷㄷ
추천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이 울던 말던 무슨 상관이죠?
울 수도 있지 왜 참견이시죠?
웃을수가 없다 왠지...ㅠ
추천수 봐라 루리웹 3000일 지나면서 댓글이 추천 1100 넘어가는거 처음봄
16년 지금에 와서도 추천을 누르니 1139에서 1141로 두개씩 올라갑니다.
신년에 알림 드립니다 벌써 1222네여
This!!! is!!! Fantasy!!!!!!!!! 아오젠장할
역시 환상의 동물은 만능이네요.. 나한텐 언제 나타나지
어디서 저런 꿈 같은 이야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판 아가씨 아버지 별 둘이라니 ㅋㅋㅋㅋ
후일담:난 군대를 그만두고 내아내는 대령이 되었고 남북전쟁이 발발했다
재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래서 재미도 없고
투스타 ㅋㅋㅋㅋ
개귀엽다
아 뻐킹
근데 아버지가 투스타라는 걸 알게되면 대대장이랑 전대장은 어떻게 되죠?
아니깐 저정도로 처리한듯.
커플이 잘못한건 맞으니까 후폭풍은 없을겁니다..아마도.
잘못해도 자기자식 털린 거 들으면 투스타는 빡칠걸요 그것도 딸인데 ㅋㅋㅋ
군대에서 잘잘못을 따지시다니... ㅋ 그곳에서 통하는건 논리가 아니라 감성입니다.
투스타 귀에 들어가기전에 모든 것이 아주 쌈박하게 정리됩니다.
투스타 귀에 안들어가게 하려고 징계 게시 안한거 아닐까요
아무 일도 없음. 혼난 당사자가 투스타한테 얘기하지 않는 이상. 애초에 징계 게시 안한 이유가 자기가 관리해야될 계정을 귀찮아서 밑에놈에게 떠맡겨서 생긴 일인데 저거 게시하면 제 얼굴에 침뱉기.
눈치보며 젖절히 컨트롤.
미필들인가 별자식들 하물며 중령대령 급만되도 자기자식들 버프는 알게모르게 다들어감 ㅋㅋㅋ 군인부모 없으면 모든순위에서 밀려나는 ㅈ 같은 군대!
투스타니깐 전대장 대대장이 어떻게 못하는거군 ㅋㅋㅋ
와 이게 정답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