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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참으로 잔악한 놈들입니다. 예전에 저도 개미들이 사마귀 잡는 걸 본적이 있는데 목만 집중공격해서 목구멍 속으로 막 꾸역꾸역 기어들어가더니 결국 머리가 떨어지고 몸만 버둥거리는 사마귀..그래도 계속 목구멍속으로 후비적거리면서 들어가는 무수한 검은 떼거리들..
오잉? 토중몬의 상태가??? 축하합니다! 토중몬은 껍질몬으로 진화했습니다!
곤충의 신경계만큼 은근 무서운건 없죠.
매미는 필시 생각하는것을 그만두었을듯
오잉? 토중몬의 상태가??? 축하합니다! 토중몬은 껍질몬으로 진화했습니다!
개미가 참으로 잔악한 놈들입니다. 예전에 저도 개미들이 사마귀 잡는 걸 본적이 있는데 목만 집중공격해서 목구멍 속으로 막 꾸역꾸역 기어들어가더니 결국 머리가 떨어지고 몸만 버둥거리는 사마귀..그래도 계속 목구멍속으로 후비적거리면서 들어가는 무수한 검은 떼거리들..
개미를 주깁씨다 개미는 곤충의 원수
시게치의 스탠드 '하베스트'가 생각난다
곤충의 신경계만큼 은근 무서운건 없죠.
그러고보니 어렸을때 봤던 상반신만 남은채로 죽어가던 매미가 생각나네요.그 당시에 볼때 몸에서 노란액체들이 쏟아져나오면서 계속 다리들을 움직였고 잘린 단면으로 개미들이 계속 들어가던데...
매미는 원래 배속이 빈걸로 아는데 그거 울려서 소리낸다고 들엇음
내장이 모두 비워졌데요...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