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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기업전사들 입장에서 보면 나름 엘리트들인데 두명한테 중장갑부대가 털려버리니 어이가 없어도 한참 없을듯.... 고르고13한테 훈련이라도 받은건가 ㄷㄷㄷ... 결론: 바이퍼 엉덩이는 채고조넘
만화에 다큐멘터리를 원하시면 곤란 저 장면에서 엘레나가 난리부르스를 추면 뒤의 이야기가 진행이 안 되겠죠..
엘레나 강철멘탈이네;;; 앵간한 사람은 저런거 보면 기절하거나 비명 지를텐데
저렇게 바로 ■■을 하다니;; 엘레나는 바로 앞에서 뇌수가 터지는데 엄청난 멘탈인가보군
파일 잘못 올려서 급하게 지우다 원글을 지웠습니다.. 날아간 댓글과 추천 죄송합니다 ㅠㅠ;
? 뭐가 다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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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꿀잼
엘레나 강철멘탈이네;;; 앵간한 사람은 저런거 보면 기절하거나 비명 지를텐데
저렇게 바로 ■■을 하다니;; 엘레나는 바로 앞에서 뇌수가 터지는데 엄청난 멘탈인가보군
음...기업전사들 입장에서 보면 나름 엘리트들인데 두명한테 중장갑부대가 털려버리니 어이가 없어도 한참 없을듯.... 고르고13한테 훈련이라도 받은건가 ㄷㄷㄷ... 결론: 바이퍼 엉덩이는 채고조넘
만화에 다큐멘터리를 원하시면 곤란 저 장면에서 엘레나가 난리부르스를 추면 뒤의 이야기가 진행이 안 되겠죠..
호옹이 엘레나 빱시다. 엘레나 이뻐요
후에 엘레나는 외상후 스트레스로 고생하게 됩니다.... 왠지 진짜 그럴거같아
무탄피총이라....일종의 레일건인가? 레일건도 반동은 있다고 아는데.... 역시 SF는 멋지군요. 바이퍼는 역시 밸붕캐였나. 그리고 엘레나는 뇌수를 뒤집어쓴 모습에 열광한 시청자들에 영감을 얻은 상부의 지시로......
냉전시대에 H&K에서 G11이라는 이름으로 개발되다 비용탓에 폐기된 방식인데 노리쇠운동이 없어 발사축 반동은 있지만 조준축에 영향을 주는 반동이 극히 적습니다. 밀폐공간에서의 연사로 개스가 약실의 온도를 올리는 단점이 있어 열 관리 단점이 있는데, 설명은 안 했지만 작은 캡슐을 삽입해서 레버로 깨면 화학작용으로 냉각된다고 설정했습니다. 상용품이 아닌 시제품이라고 나온게 그런 이유입니다. 사실 반동이 적다 해도 현실적으론 힘든부분이지만, 극적인 장치나 만화적 고증도약으로 생각했습니다. 전혀 다큐로 생각하고 만들고있지 않습니다.소크라테스만 해도 이전에 엘레나를 습격한 갱을 한손으로 몇미터 떨어진 벽까지 꽃아 던지는 씬도 있었구요 백킬로가 넘는 봇을 건물밖으로 가볍게 들어 던진다던가는 기본이고 앞으로 괴력을 표현하는 더 심한 장면도 나올거구요. SF적 요소를 가진 액션 판타지죠.. 딱히 다큐와 현실고증에 묶여 구상하고있진 않습니다.
찾아보니 냉전시대의 사생...아니, 사산아군요. 반동을 줄이고 휴대성을 높였지만 비용때문에 개발 중단이라니.....ㅜㅠ 하지만 가까운 미래 비용문제만 해결되면 리바이벌 될만한 물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