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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혼자 살다 고독사 할 예정이니 슬퍼할 사람은 없겠지 뭐 집주인은 집값 떨어진다고 슬퍼할지도 -_-ㅋ
얼마전에 저희 할머니께서 하늘나라로 가셧는데 할머니께서도 30대의 나이에 과부가 되시고 5남매를 홀로키우셧다고 들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보고있자면 괜히 눈시울이 적셔오네요..
아들이 나쁜놈이네 하지만 현실적인 모습이라 욕을 할수가없다
시밤 얘가 더 슬퍼 ㅜㅜ
ㅜㅜ 아 젠장 그러지마유 ㅠㅠ
추천드리겠습니다.
다른말 할필요 없네요 추천
......누가 손수건좀 줘요...
하, 눈물나올뻔..
얼마전에 저희 할머니께서 하늘나라로 가셧는데 할머니께서도 30대의 나이에 과부가 되시고 5남매를 홀로키우셧다고 들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보고있자면 괜히 눈시울이 적셔오네요..
추천ㅠㅠㅠㅠ
-_-,
나 울었다... 짤막한데 눈물이 다 나오네
뭐하냐 추천 안누르고
아들이 나쁜놈이네 하지만 현실적인 모습이라 욕을 할수가없다
울먹....거려버립니다.
으으 나는 나이 들면 미리 유언장 같은거 써둬야겠네... 뇌사 혹은 그에 준하는 상황에서 보름 이상 깨어나지 않으면 안락사 시키라고...
ㅠㅅㅠ
ㅜㅜ 건강하게 와이프랑 한날 한시에 세상 떠나고 싶네요. 그거만한 소원이 없겠음 물론 우리 새끼는 자기 앞가림 할수 있게 된 다음에...
조용히 추천하고 감
rule-des//와이프 동의는 얻으셨어요?
ㅊㅊ 우리 엄마도 나중에 이런 생각하려나
난 혼자 살다 고독사 할 예정이니 슬퍼할 사람은 없겠지 뭐 집주인은 집값 떨어진다고 슬퍼할지도 -_-ㅋ
시밤 얘가 더 슬퍼 ㅜㅜ
으흐흑 ㅠㅠ
ㅜㅜ 아 젠장 그러지마유 ㅠㅠ
i▿i) 주륵
나도 이 사람이랑 똑같은 운명일 가능성이 99.9% 쯤 되는터라... 생각도 하고 싶지 않다.
이럴때는 무슨 댓글을 써줘야 할지 모르겠다...
아들도 옆에서 같은 꿈을 꾼걸까요...
생명이 돌아갈때가 되면 가야하는데 이 놈의 어설프게 발달한 의학이 가지도 못하게 한다... 그리고 본인도, 주변 사람도 괴로울때까지 괴로워하다가 가게 함.
이럴땐 본인 가족들이 원하는대로 안락사를 시켜주는게 한편으론 답이라고 봅니다 ㅠㅠ 사람은 갈때 가는법이지요
죽음 만큼 선택하기 어려운게 없는듯 자의로든 타의로든
끙...어제가 할아버지 기일이었어서 와닿네요...
아버지 생각나네요 ㅎㅎ 좋은 만화 감사합니다.
눈물났어요..... 좋은 만화 감사합니다
하 진짜 눈물 핑도네요
전혀 스압이지 않았다..아.. ㅜㅜ
추천
역시 만화에서 감동을 주는건 연출력이나 화력이 아닌 진심인거 같네요
늙은 ㄴㆍ부부 이야기 해주세요.... 너무 어울리네요..
불행이랄까 다행이랄까 아들을 나은 덕분에 어머니는 아빠 닮은 아들을 보고 사네요. ㅜㅜ
감동적인 이야기들은 항상 제 삶을 되돌아보게 만들고 앞을 똑바로 바라보게 해주는것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누구나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를 삶속에서 써내려가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아 남편이 마지막 말하는거 읽고 스크롤 내리는데 제 눈물 한방울 도 같이 내려가네요...
전 아버지가 이렇게 되실 거 예상하고 있었어요 란 말이 왜이리 사무치는지.. 돌아가시게 되면 그때 슬퍼해도 늦지 않을텐데.. 보고 나서 제가 다 한심해서 한동안 눈물 흘렸습니다.. 만화에선 10년 동안이나 저랬는데 난 고작 4개월 간병한 거 갖고 이러고 앉았으니.. 고생은 어머니가 다 하고 있는데.. 한심한 아들이네요.. 만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얼른 자고 내일 일찍 일어나서 아버지에게 힘내시라고 해야겠어요..
안다.. 나도... 나도 알아... 정말 많은 것을 이런 말에 담아낼 수 있네요
루리웹님들의 댓글은 언제봐도 기분좋아지네요 몇몇댓글은 제가 만화속에 숨겨둔것도 찾아내시고.. 멋지십니다 .. 만화그릴맛나네요
나도 이담에 많이 아프고 인사불성일때 안락사가 좋겠내요 남편 생각 ㅠ ㅠ ㅠ
욕할수는 없다... 에혀... 누구탓을 하것소...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추천드리고 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