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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er노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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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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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다 시원하구나!!
이 청량감!
그 찰진 손맛
공주 : 두... 두 번이나 때렸어! 아버지에게도 맞은 적 없는데!
빡칠만하지
속이다 시원하구나!!
그런고로 첫추 받으십쇼
대작엔 ㅊㅊ 그러니 2번째 ㅊㅊ는 이몸이 가져감
이 청량감!
빡칠만하지
이런 작품엔 추천!
그 찰진 손맛
ㅇㅅㅇ 마왕이 각성했군영
마왕이라 여자 때렸다고 욕해도 데미지가 안 들어감.
오히려 버프가 될 수도
마왕이 나빠보이지 않았...
이경우엔 아빠 친구로서 철딱서니 없는 친구 딸을 혼낸거잖아요.
만렙 용사에서 전직한 만렙 마왕님에게 참 심하게 굴었지.
어 시원하다!!
찰진 소리!
근데 시스터 의외로 귀엽네요
몬무스메 르네상스
공주 : 두... 두 번이나 때렸어! 아버지에게도 맞은 적 없는데!
그래서 철이 없었군!! -모 우주세기의 누군가-
캬 속이 뻥 뚫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주 : 나...나를 이렇게 대한건 너가 처음이야...?!?!
KIA!!!!!! 시원하다
그 찰진 손맛!
아오 속이 다시원하네.
앞편까진 하도 구르고 평화롭게 살길래 그냥 흔한 호구(??)인가 했는데 이번편보니 진짜 마왕은 마왕이네요!
아 마왕님 완전 탄산남이시네!
역시 마왕은 마왕이네요 오래산 경험도 있고
친구 딸을 팬다!
여자를 때린거지만 오히려 속시원하다.
왼뺨을 때렸으니 오른뺨을 때리고 이제 남은 것은 배빵!
어이 그러다 왕관 깨져!
아 나 아까서부터 시스터 의 하얀 천막에 가려진 거미문신이 신경쓰여... 그니깐.. 그게... 저거미가 다 그려지려면... 그.. 아.. 자꾸 상상하게되...
팝콘팝니다 팝콘.... 전직용사였던 국왕의 딸과 전직 용사였던 마왕의 빅매치입니다. 팝콘~콜라~
이분 최소 트랜드 못따라가시는분 직접만든 허니버터칩팔아요~기름에튀기지않고 구워서만든 웰빙허니버터칩입니다~
트랜드를 따라가는건 운명에 끌려다니는 행위! 그렇기에 나는 운명을 거스르겠...(그니까 니가 안된다는거잖여)
아저씨 4d 선글라스도 잇나여?
캬아!!
아이고 저 공주 언제 역관광당하나 했는데 드디어... 사이다!!
싸가지 없는 공주는 때려야 제맛이지! 너무 어리광 받아주는게 맘에 안들었는데!!
그래. 이걸 보고 싶었음. 마왕 입장에서도 여태까지 참아온게 용함.
오.. 역시 흑콰는 흑콰한 모양새는 좋군요,그래,마왕이 이정도는 되야지
속이다 시원하다ㅏㅏㅏㅏㅏ!
첫화에서 왜 안 이럴까 했는데 결국 ㅋㅋ
배게던지면서 한 말이 왜이리 시원하죸ㅋㅋㅋㅋㅋ
묵은 체중이 다 내려가는 느낌이야!!!
초반 그 개그이미지 생각하다가 이거보니까 미묘하게 매치가.. 뒤에가서 또 개그스러워지면 상당히 실망스러울 듯.
거미 문신이 신경쓰여요! 다 보여줄순 없나요?
마왕에게 맞으면 현실이라면 목이 돌아가다못해 날라가겠죠? ㅎㅎ
이리도 시원할수가!!
핵ㅋㅋㅋ꿀잼ㅋㅋㅋㅋ
난생 처음 비데를 써본 느낌이야
아!! 상쾌해 활기가 넘친다!!
캬아아아--!!
cc
꺅!@
마왕이 잘못 했네.... 불알이 아니라 부라리라고 해야지...
베개 투척에서 어떤 용사의 초건빵포가...
결혼 언제해요?
캬아. 이 마왕님 최소 사이다
찰진손맛~
캬 "좁밥년이..." 쩔어...
아 사이다................캬아...........
시스터가 취향에 직격해서 좋군요 후훗
시스터 가서 팝콘좀 가져와
마왕 포스 넘치네 으어엉
마왕이랑 배게싸움하면 유서쓰고 해야될듯 합니다... 그나저나 마왕이 그림자 드리우고 정색할때 존멋...
아...활명수...사이다....
이야 다봤는데 진짜 재밌네요
아오 속이다 시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젊고 잘생겨 보여도 자기 아버지랑 연배가 같고 같이 마왕을 쓰러뜨린 친구였는데 그리고 그냥 멀쩡히 잘 살고 있는데 자기 문제 때문에 자기 아버지가 부탁을 해서 온 녀석이 온 집안을 깽판치고 댕기니 첨에 귀족, 평민, 약혼 뭐 이런 거 나올때 보니까 옳고 그른것 정도는 잘 구분하는 애인 줄 알았는데 하는짓이 영... 공주야 저 마왕님 너네 아빠랑 엄마 맺어주려고 배에 칼빵맞고 인생 시마이 하려다가 인간을 그만둔(듯이 보이는데 세세한 설정은 잘모르니...) 분이야. 자기도 공주 사랑한것처럼 보였는데... 게다가 혼자 살면 또 모르겠는데 하필 위치가 마왕... 부하 다 있는데... 컨셉이 개그라 그냥 저냥 와장창 넘어가는데 보통 "마왕님이 공주한테 치여 사는게 아니라 치여 주는 것이다"라고 부하에게 확신을 심어 줄 만한 본모습의 위엄이랑 강대한 힘이 없었다면... 근데 제가 메말라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뭐때문에 공주가 저렇게 짜증내는지 모르겠네요 마왕성에서 마왕 이상의 무력과 권력을 휘두르며 마왕을 용사 셔틀로 시다바리처럼 부리던 분께서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셨을까? 다른분들 순수한 마음으로 키잡 역키잡을 논하며 재미나게 보시는것같은데 저혼자 진지한것같내요. 저도 언젠가 순수한 마음으로 작품을 읽고 싶습니다.
Why so serious?
소름
속이 다 시원하네
아저씨, 요즘 용사들은 한성질 하거든요? 예? 그 용사가 커서 된게 나다 이 새X야.
배빵 한번만 치게 해주세요
투구 위로 맞았으니까 개이득
그렇구나! 리메이크구나! 별점 주러 가야지
캬 상남자네 311
흐음.일단 재밌으니 추천.
좁밥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뇬을 매우 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