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제는 행복입니다
트위터 / https://twitter.com/goldenriver8
(닉이 너무 흔한 것 같아서 숫자를 추가했어요)
지난번 게시물을 환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편들은 연재물을 준비하면서 간간이 완성되는 것들입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요
[단편] 단편) 가상개
|
♥은색의하늘♥
추천 11
조회 287
날짜 07:26
|
|
|
cheolhun221
추천 0
조회 89
날짜 05:20
|
|
|
헬리코
추천 23
조회 1174
날짜 00:25
|
|
|
오탈자
추천 3
조회 132
날짜 2024.05.19
|
|
|
오탈자
추천 3
조회 167
날짜 2024.05.19
|
|
|
청년23
추천 2
조회 316
날짜 2024.05.19
|
|
|
나미야724
추천 3
조회 826
날짜 2024.05.19
|
|
|
hobak3081
추천 7
조회 480
날짜 2024.05.19
|
|
|
오탈자
추천 2
조회 272
날짜 2024.05.19
|
|
|
DH신관
추천 11
조회 1272
날짜 2024.05.19
|
|
|
SpoiledMuffin
추천 116
조회 8930
날짜 2024.05.19
|
|
|
Knocker노커
추천 2
조회 356
날짜 2024.05.18
|
|
|
오탈자
추천 3
조회 289
날짜 2024.05.18
|
|
|
인삼류3
추천 2
조회 442
날짜 2024.05.18
|
|
|
오탈자
추천 3
조회 314
날짜 2024.05.18
|
|
|
데자와
추천 60
조회 7936
날짜 2024.05.18
|
|
|
RD캐릭터랩
추천 16
조회 1600
날짜 2024.05.18
|
|
|
네컷한상
추천 5
조회 345
날짜 2024.05.18
|
|
|
아바방
추천 16
조회 2905
날짜 2024.05.18
|
|
|
오탈자
추천 2
조회 242
날짜 2024.05.18
|
|
|
페리&쥬디
추천 2
조회 269
날짜 2024.05.18
|
|
|
꿈있는 신의마가
추천 1
조회 217
날짜 2024.05.18
|
|
|
은발고양이귀로리
추천 13
조회 1653
날짜 2024.05.18
|
|
|
레비테이론
추천 62
조회 4909
날짜 2024.05.18
|
|
|
최강곰돌
추천 12
조회 913
날짜 2024.05.18
|
|
|
sgtHwang
추천 11
조회 744
날짜 2024.05.17
|
|
|
엠 몽
추천 20
조회 1075
날짜 2024.05.17
|
|
|
오탈자
추천 4
조회 270
날짜 2024.05.17
|
|
그저 말없이 추천.
그림을 떼고 글로만 보아도 힘들게 장애물을 넘어가면서 읽어내려야 하는 느낌이 드는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아울러 알아보기 쉬울 구어체 말고 굳이 어려운 한자어를 썼던 게 만화라는 매체와 잘 부합하는 선택일련지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종합적으로 만화가 어렵다는 인상을 남겨주네요. 개인적으론 만화라기보다 문학월간지에 실리는 개인에세이에 삽화를 넣어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모쪼록 즐겁게 잘 읽어보고 갑니다.
와...너무좋네요 그림도그렇고 내용도 너무좋음
훌륭한 작화에 감탄합니다만, 굳이 용법에도 틀린 어려운 한자어들과 길게 이어붙여 호응이 깨진 문장들을 써가며 근대문학스러운 문체를 쓸 필요가 있었을까 싶네요.. 난해해요 ㅠㅠ
크리스마스 살인마 그리셨던 작가분이였네요. 이래저래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시는게 참 좋습니다
그저 말없이 추천.
와...너무좋네요 그림도그렇고 내용도 너무좋음
브금이 너무 잘어울림
깨알같은 유도신문
크리스마스 살인마 그리셨던 작가분이였네요. 이래저래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시는게 참 좋습니다
와... 그림도 분위기도 내용도 진짜 다 전부 최고입니다!!
크리스마스 살인마 그리신분이구나 ㄷㄷ 이번 작품도 오른쪽 가실거같다
읽으면서 찬찬히 여러생각을 하게하는것이 좋네요
글이 정말 범상찮군요...
장면들이 머릿속에 이어지는듯 하네요
색도 그렇고 그림도 그렇고 거기다 글 솜씨까지 일품이십니다
와우
천재다! 천재가 나타났다!!!
산낙지를 잘 먹는 아이가 그린것 같군요.
최고네요.
만화로 시를 쓰는 법을 가르쳐 주시는구먼요
잘 봤습니다
와~ 좋다
늘 좋은 작품으로 찾아오시네요.
그림을 떼고 글로만 보아도 힘들게 장애물을 넘어가면서 읽어내려야 하는 느낌이 드는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아울러 알아보기 쉬울 구어체 말고 굳이 어려운 한자어를 썼던 게 만화라는 매체와 잘 부합하는 선택일련지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종합적으로 만화가 어렵다는 인상을 남겨주네요. 개인적으론 만화라기보다 문학월간지에 실리는 개인에세이에 삽화를 넣어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모쪼록 즐겁게 잘 읽어보고 갑니다.
좋은 작품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가 잘 안가는데 정리해주실 분 있으신지..?
문학이네여..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읽으러 와 반성하고 갑니다
훌륭한 작화에 감탄합니다만, 굳이 용법에도 틀린 어려운 한자어들과 길게 이어붙여 호응이 깨진 문장들을 써가며 근대문학스러운 문체를 쓸 필요가 있었을까 싶네요.. 난해해요 ㅠㅠ
그림부터 스토리까지..어....진짜 너무좋다..
전 작품처럼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작품 잘 봤습니다, 그런데 이번껀 제가 이해도가 딸려서 조금 힘드네요 추천박고갑니다
뭐라는지 모르겠다
글이 전하는 의미가 어렵다는 말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글의 단어가 어렵다는 말은 도통 이해할 수가 없다. 이 글에 쓰인 단어가 어렵다고 하면 얼마나 협소한 단어로 살아가는 것인지...
이 정제되고 벼려진 서슬퍼런 문장들과 시린 공기 마저 느껴지는 감각적인 그림이 저와 동시대를 살고 있는 한 사람에게서 나왔다는 것이 믿기 힘드네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