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50화 업데이트 완료!
http://comic.naver.com/challenge/detail.nhn?titleId=657095&no=1 <--- 1화부터 42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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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를 좀더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개인적으로 안타깝네요. 제 주위는 제가 하자고 해도 싫단 사람들이라서 하겠다고 말걸어만 줘도 설령 몰라도 설령 하나부터 다 알려줘야해도 가뭄의 단비같거든요. 또 처음이니까 가벼운 마음이 자연스럽고 그걸 본격적으로 키울수만 있다면 하는 희망도 들어서요
템 뿌리고 접으면 되지도 비디오 겜에서 잠시합류하고 떠나는 동료같은 느낌으로 마지막엔 적당한 상황설정으로 떠나면서 템준다면 나쁘진 않았을 거 같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안타깝네요. 제 주위는 제가 하자고 해도 싫단 사람들이라서 하겠다고 말걸어만 줘도 설령 몰라도 설령 하나부터 다 알려줘야해도 가뭄의 단비같거든요. 또 처음이니까 가벼운 마음이 자연스럽고 그걸 본격적으로 키울수만 있다면 하는 희망도 들어서요
TRPG를 좀더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템 뿌리고 접으면 되지도 비디오 겜에서 잠시합류하고 떠나는 동료같은 느낌으로 마지막엔 적당한 상황설정으로 떠나면서 템준다면 나쁘진 않았을 거 같기도 하네요
전설탬주면적이아니라영웅등극
맞는 말입니다,제대로 알기가 힘들죠
그래도 한 몇주간 트롤링만 하는 것 보다야 낫지 않나 싶긴 한데....
하지만, 사실 공감이 될수밖에 없는것이 저도 ORPG를 몇번 해보기도 했고, 워크래프트에서 TRPG맵으로도 굴려봤었는데 한 플레이어가 제대로 깽판치고가면 이후 몰입감이 많이 줄어들 수 밖에 없기도 해서... 가뜩이나 모으기 힘든 인원인데 한명때문에 모두의 몰입도가 적어지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가 되긴 한거같아요.
설령 TRPG를 그렇게 잘 가르쳐준다고 해도 이사람이 여기에 흥미를 느끼리란 보장도 없기때문에... 되려 어설프게 플레이 하려다가 오글거린다느니 이건 마음에 안드니 하는식으로 집중 못하면서 나오게 되는 경우는... 생각도 하기 싫으네요 ㅠㅠ
저도 아직 trpg해본적은 없는데 아는 사람들끼리(역시 미경험자)ORPG 형태로 방송하면 어떨까(아직 하고 있지않지만 국내에선 TRPG방송 하는 사람 없는 거 같아서 이걸 컨텐츠로 삼으려고요) 하고 있었는데 제가 다른 경험자들과 단기캠페인부터 한 후에 해봐야하러 같네요
저희는 가끔 보드게임할때도 연기하면서 하는데 묘하게 꾸르잼...
일반인 : 얘들아 TRPG를 대국적으로 해야지!
저도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TRPG를 했다가 너무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서 2년전쯤에 ORPG라는 것이 있다고 들어서 접해보려고 노력해봤는데 세계관이 너무 어렵고 적응하지도 못해서 크게 데여서 접었던 기억이 납니다...;;;; 기본적인 인성에도 문제가 있는것 같다는 소리까지 들었었네요...;;; 그 분들 입장에서는 제가 A라는 분처럼 트롤링을 하고 간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마도부루마블처럼돈으로안되서그런듯
저런 경우 a님에게 협력으로 1회용 npc정도로 쓰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