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천장, 바닥 그리고 귀 - 3화 : D-48

[yeaharas]

이번화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Thmlues]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층간소음에 시달리는 주인공 표현이 너무 소름돋네요
어제 자다가 위에서 내리찍는것같은 소리에 깨서 더 그런가 봅니다.

전 바로 다시 잠들수있는 사람이라 그냥저냥 살지만, 저 기분으로 잠도 달아난다면 정말 생각도 하기 싫네요

[yeaharas]

먼저 웹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층간소음때문에 괴로웠던 경험이 있었고,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참고해서
웹툰을 그리고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피해자들의 느낌을 웹툰에 담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소음을 들어도 다시 잠드실 수 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맞아요. 잠이 한 번 깨면 다시 잠드는데 시간이 걸리니 기분도 나쁘고 속상해요.
지금은 덜하지만 지금사는 윗집의 문쾅소리 땜에 잠이 깨버린 적이 몇 번 있었어요.
새벽 2~3시에 그래서 많이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음화도 기대해 주세요^^

[3대총사]

이 화를 끝으로 없나보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