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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손톱 2개 빼고 다 뽑혀본 저구있는 유게인데 하나라도 뽐히면 진심 죽을 거 같음
M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이다!
어렸을때 형이 문 닫는데 따라 들어가다 발톱 껴서 뽑혀본적 있음. 얼마나 아픈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요. 아직까지도 문이 있으면 들어갈때 붙잡고 들어가고, 손이나 발 먼저 밀어넣진 않습니다. 되게 아팠었나봐요.
작가님 인생 참 스펙타클 하시군요.
엄지 손톱 2개 빼고 다 뽑혀본 저구있는 유게인데 하나라도 뽐히면 진심 죽을 거 같음
고문당하셨나;;
철이 없어서 장난치다 어릴 때 차문에 찧고 병원 문에 찧고 화징실 문에 찧고 그랬음 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킨자이마
이빨은 심지 남아도 안자라던데...힝힝
녹서스!!!
오우...
내성발톱 땜에 뽑은적 있었는데 마취해도 천천히 자르고 뽑는 느낌은 그대로라 충격적
발톱이 원래대로 재생되려면 몇 달은 걸리겠죠? ㄷㄷㄷ
발톱째로 뽑히진 않고 꼬랑지같은게 생겨서 떼려니 신경이 몰려있어 고통이 장난없는
난 요새도 스스로 뽑는데 정신적 스트레스때문같음 앉아있을때 왼손으로 긁고뽑다보니 왼쪽발톱이 주로 엉망인데 오른쪽은 왼쪽만큼 아닌데 엉망임. 열발가락 다 뽑아봤고 이런지도 몇년됨 아프긴아픈데 익숙해지긴함
엄지발톱은 사이즈가 있다보니 전부는 아니고 일부만 뜯어내는 느낌. 새끼발톱이 젤 느낌 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