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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말을 거는거 자체가 죄악입니다 선생님은!
인천에서 배타고 5시간 가야 했던 백령도에서 근무했습니다 섬인구 2000명 중 해병대 1000명... 나머지 군인과 군인가족 500명... 섬 내 남성 여성 비율 19:1... 여군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군? ㅋㅋㅋ
제가 있던 화학소대에 하사로 들어왔던 분과 친하게 지냈죠.마침 제가 병장때 즈음이기도 했어서. 당시 중대막사가 따로있었고, 여군이 들어온게 처음이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화장실 칸 하나를 여군용으로 제공하고, 불상사를 막기위해 그 칸만 칸막이를 만들고, 남자병사들 샤워하고 나서 웃통벗고 못돌아다니고... 나름 이쁘장했던 하사여서.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습니다. 결국, 군생활 도중 임신 ..... 상대는 다른부대 부사관이었다고 하더군요. 허허.
여군요?? 논산 훈련소에서 성격도 하는짓도 얼굴도 썩창같은 갈매기 1개짜리 찐따녀 하나본게 다입니다. ㅅㅂ..진짜 생각하면 열받네;;
여자한테 말을 거는거 자체가 죄악입니다 선생님은!
인천에서 배타고 5시간 가야 했던 백령도에서 근무했습니다 섬인구 2000명 중 해병대 1000명... 나머지 군인과 군인가족 500명... 섬 내 남성 여성 비율 19:1... 여군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군? ㅋㅋㅋ
센세 몇비였습니까? 전 18비였습니다.
기갑부대에는 여군이 없었습니다.... 군생활 마칠 때 쯤 그제서 눈치 챘는데.... 저희 중대 사람들 전부 안경을 안썼더군요... 그걸 왜 전역할 때 쯤 되서 깨달았는지... 너무 자연스레 안경이라는 존재를 잊고 살았나 봅니다;;
훈련소에서 여자 부사관이 저녁점호 할 때 무심코 나오는 어흐~하는 숨소리에 가슴이 두근거렸슴당
제가 있던 화학소대에 하사로 들어왔던 분과 친하게 지냈죠.마침 제가 병장때 즈음이기도 했어서. 당시 중대막사가 따로있었고, 여군이 들어온게 처음이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화장실 칸 하나를 여군용으로 제공하고, 불상사를 막기위해 그 칸만 칸막이를 만들고, 남자병사들 샤워하고 나서 웃통벗고 못돌아다니고... 나름 이쁘장했던 하사여서.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습니다. 결국, 군생활 도중 임신 ..... 상대는 다른부대 부사관이었다고 하더군요. 허허.
....?어쩨 엔딩이...
여군이요? 부대에 여군이 없었습니다 연대 본부에 있었지만 관련이 없습니다 하하
제목 여대자위 로 읽은 사람 나뿐인가
GOP라 여군은 볼 수가... 아니 여자가 아예없었죠.
옆대대 보급담당관 얼굴도 나이에 비해 되게 동안에다가 예쁜 얼굴이었는데 군교회에서 성가대 하는데 목소리도 되게 좋았음...
의무중대 리가희 하사님이 참 어여쁘셨제...
군대여서 예쁘게 보였을수도 있음ㅋㅋㅋㅋㅋㅋ 전역하고 사진보거나 다시 보면 엥? 그때 왜그렇게 예뻐보였지? 싶을수도ㅋㅋㅋ
ㅋㅋㅋ 나도 유선반이엇는대 19비 이보직은 안가보는곳이 없지
담당관님이 마음이 참 고운 분이라서 누나 같았는데 전역할 무렵 결혼하게 되셔서 참 기뻤던 기억이
간호사관학교 훈육장교가 얼굴도 하얗고 이뻤었는데
98년도엔 사단자체가 여군 없었...ㅠ
위병소 근무설때 여자 중위가 들어온 적은 있었는데 군대 안이었는데도 별로 안이뻤음...
여군요?? 논산 훈련소에서 성격도 하는짓도 얼굴도 썩창같은 갈매기 1개짜리 찐따녀 하나본게 다입니다. ㅅㅂ..진짜 생각하면 열받네;;
선탑간부중에 여간부는 죽어도 밖에서 밥안사줌 -_- 어떻게든 기필코 부대내에서 짬밥. 보직상 수십명의 선탑간부를 본 경험담
타연대에서 훈련와서 취사지원으로 밥한번 해먹인적있었는데 그부대 하사가 여군누님이었는데 진짜 이뻣슴다 ㅇㅇ 계란후라이 특별히 해드렸음
아 막컷에서 뿜었네ㅋㅋㅋㅋ
단본부... 필승... 작가님 혹시 공군이셨나요
지금은 작가님이 삭제한 초창기 여럿 만화중에 군대이야기가 몇 있었는데 공군에서 복무하셨습니다. 기억나는게 “세례 두번 받은 썰”이 있었죠.
역시 그랬군요!
체력단련안해도 진급하는 그런거 였는데 어느날 밥먹고 연병장쪽보니까 헌병대 간부에 졸라 이쁜 간부있어서 그때부터 한 6개월정도 그 누나볼라고 뛰댕겼음
인사과장이 항상 전역 얼마 안 남은 중위 장교들이 맡았었는데 말년 쯤 되니 임관한지 일년도 안된 소위가 오더군요. 외모가 준수하고 키가 꽤 작았는데 성격이 밝은 사람이었습니다. 요즘 말 많은 그 군단 부대라서 체력단련 빡시게 시키는데 여군 장교인데도 매번 열외하지 않고 힘든 기색없이 체력단련 참여하는걸 보면 이 일 오래하겠구나 하면서 저도 많은 동기를 얻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여군들은 거의 다 장기복무 하려고 오는거긴 하지만.
신기하게 제목만 보고 클릭하면 누가그런건지 깨닫게됨
여군은 젠장 gop에서 정기휴가 다 밀려서 산꼴에 처박혀서 1년동안 여자 그림자도 못봤었음 연평도 떄문에 짤리고 행정씨부래가 실수로 안올려서 못나가고 개같아서 그냥 말출에 다 몰아써서 휴가만 한달 이었던 것 같네 찍고 턴 졸라 귀찮았고
사단 사령부 통신대라서 여성 간부들과 많이 노닥거렸었던.... ㅋ 중사 1분 하사 2분 중위 1분 ㅋ
유선...ㅋ 나도 유선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