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가 없던 시절의 중세 포스트 아포칼립스
데페이즈망
네가 찾던 꽃의 색은 어떤 색이었을까.
"가만히 있는 나무에게 목졸려 죽다니, 멍청한 녀석이 다 있네."
"맙소사, 대체 뭐 때문에 당신의 집을 하늘로 띄운 것이오?"
"집세가 비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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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서 직원: 아 그니까 토지세는 몰라도 건축물 몫의 세금은 내셔야 한다니깐요?
건물을 하늘에 띄울수 있는 시대가 와도 저런건 안바뀌는구나
계속보다보면 무언가 작품을 보는것같은 느낌이든다. 그림을 먼저 본후 내용을 상상하다 제목을보는것이 재밌네
이런 인물의 대사같은 제목 너무 좋아요
건물을 하늘에 띄울수 있는 시대가 와도 저런건 안바뀌는구나
boxcat
세무서 직원: 아 그니까 토지세는 몰라도 건축물 몫의 세금은 내셔야 한다니깐요?
계속보다보면 무언가 작품을 보는것같은 느낌이든다. 그림을 먼저 본후 내용을 상상하다 제목을보는것이 재밌네
야! 뒤에!!
완전 초기작부터 차례대로 올ㄹ시는건가요?
크흑 집세..
3번쩨 컷 느낌 좋네요 월E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