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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을 옆동네에서 장보는것마냥 말하는게 포인트
바이킹은 뷔페식으로 먹었다고 합니다 물론 가정집에서 이야기는 아니지만 음식을 다 모아두고 원하는걸 가져가는 식사가 전통 식사법이라고 합니다
주로 항해가 끝나면 전리품들로 뷔페를 먹었다고 하죠ㅎㅎ 나중에 한번 뷔페식 요리도 그려볼 생각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바이킹은 뷔페식으로 먹었다고 합니다 물론 가정집에서 이야기는 아니지만 음식을 다 모아두고 원하는걸 가져가는 식사가 전통 식사법이라고 합니다
주로 항해가 끝나면 전리품들로 뷔페를 먹었다고 하죠ㅎㅎ 나중에 한번 뷔페식 요리도 그려볼 생각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재미있게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연어 뼈가 엄청 굵은데 대가리를 일격에 털어내다니 역시 바이킹 요리사...!
실전근육이면 연어따윈 아무것도 아니죠 ㅎㅎ
만화 느낌 너무 좋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다음화도 기대해 주세요
허허허 약탈을 해왔다네 서걱서걱 근데 펜>팬이요~
진화타겁
약탈을 옆동네에서 장보는것마냥 말하는게 포인트
생각해보니ㅋㅋㅋ
바이킹 요리사라고 해서 '스웨덴식 요리법'에 나오는 방식대로 터프하게 요리하는 만화인줄 알았는데, 푸근한 느낌이 드네요. 바이킹과 관련 된 여러 이야기들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역시 바이킹이야! 대항해시대 전에 이미 남미까지가서 감자 종자를 가져왔군!
픽션이니까 재미로 봐주세요 ㅋㅋ
"바이킹"이 활약하던 중세시대에 감자는 아직 유럽으로 전래 되지 않았습니다. 남미의 작물인 감자는 최소 16세기는 되어야 유럽에 전파되었죠. 뭐 말이 바이킹이지, 사실은 16,17세기 북유럽이 배경이다라고 한다면 괜찮겠죠.
픽션이라 고증을 완벽히 하진 않았습니다 점차 해갈 생각이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수르수트뢰밍 나오나요?
으아아
약탈이란 단어가 서스럼없이 나오는 걸 보면 아 저사람들 데인인 맞구나 싶네요. 다음편에는 지나가는 이야기식으로 크누트 이야기가 나오려나요?
Regular Ordinary Viking Meal Time을 기대했지만... 나오는 건 어제 뭐 먹었어 ㅋㅋㅋㅋㅋ
사양에선 물고기를 해체해서 구워 먹는게 주륜가 보네요 왜 동양이랑 다른 걸까요?
필레떠서 등뼈랑 뼈에 붙은 살 다 버리는거보면 좀 충격적이죠. 그냥 뼈발라먹기 엄청 귀찮은건지도요...ㅋㅋ;
하지만 뭔가 맛있어 보이기도 해요 뭔갈 바르고 곁들여서 구우니까요 살코기만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