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저승파견고용직 [ 217화 - 오누이 ]

[HORING]

[루리웹-0622871193]

남매간에 맞잡은 저 손에 많은 뜻이 담기네요.
난 괜찮아.
난 항상 너와 함께야.
네가 있어서 다행이야.
네가 무사해서 다행이야.
별 말을 하지 않아도 그저 눈을 마주치고 손을 잡는것으로 나눠지는 마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르는바퀴]

잠수충조차 댓글을 달게 만드는 엄근진 ↗토피아메이커좌 1183 당신은 도덕책....

[라리로리루리]

여기는 과학뿐인 현실이 아니니까 분명 방법이 있겠지.
물론 스토리상 그런 방법을 꼭 편안하게 쓸 타이밍도 안될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