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컷한상
추천 0
조회 185
날짜 18:03
|
|
라이작
추천 4
조회 245
날짜 16:35
|
|
흰 곰
추천 4
조회 364
날짜 02:24
|
|
안기락
추천 28
조회 2347
날짜 00:56
|
|
엠 몽
추천 8
조회 1038
날짜 2024.04.25
|
|
네컷한상
추천 11
조회 1635
날짜 2024.04.25
|
|
아바방
추천 52
조회 9721
날짜 2024.04.25
|
|
라이작
추천 24
조회 2488
날짜 2024.04.25
|
|
그래픽서점
추천 3
조회 357
날짜 2024.04.25
|
|
데자와
추천 56
조회 13141
날짜 2024.04.25
|
|
Tana1368
추천 2
조회 309
날짜 2024.04.25
|
|
yippee1234
추천 13
조회 2096
날짜 2024.04.24
|
|
람돼
추천 11
조회 2212
날짜 2024.04.24
|
|
🦊파파굉🦊
추천 25
조회 1574
날짜 2024.04.24
|
|
네컷한상
추천 5
조회 435
날짜 2024.04.24
|
|
황조롱이.
추천 22
조회 2090
날짜 2024.04.24
|
|
마모씨
추천 5
조회 470
날짜 2024.04.24
|
|
아바방
추천 44
조회 6450
날짜 2024.04.24
|
|
말산산
추천 30
조회 2056
날짜 2024.04.24
|
|
루리웹-7292925315
추천 2
조회 371
날짜 2024.04.24
|
|
interrobang
추천 1
조회 310
날짜 2024.04.23
|
|
초2
추천 19
조회 2547
날짜 2024.04.23
|
|
네컷한상
추천 8
조회 2264
날짜 2024.04.23
|
|
사과저씨
추천 2
조회 544
날짜 2024.04.23
|
|
Lovey-Dovey
추천 15
조회 1449
날짜 2024.04.23
|
|
레비테이론
추천 90
조회 8086
날짜 2024.04.23
|
|
키레얀
추천 7
조회 331
날짜 2024.04.22
|
|
yippee1234
추천 29
조회 2588
날짜 2024.04.22
|
디스 이스 스파르타!! 스파르타식으로 해볼려??
팩트: 스파르타 여성들은 선머슴 같이 체력단련이나 해싸서 여성으로서 매력은 떨어졌다. 즉 아이를 가지게 되는데 중점을 둔 게 아니라, 아이를 낳는 데 중점을 뒀다.
ㅗㅜㅑ 성인 여자라면 저 복장 입고 뛰거나 걸을 때마다 바스트 모핑때문에 상의가 훌렁 할것 같은데. ㅗㅜㅑㅗㅜㅑ
칼3의 여신들 복장이 고증에 충실했던거군요!
ㅗㅜㅑ 성인 여자라면 저 복장 입고 뛰거나 걸을 때마다 바스트 모핑때문에 상의가 훌렁 할것 같은데. ㅗㅜㅑㅗㅜㅑ
안짤리시나요
고대 그리스가 문화대국인 이ㅇ... 아테네: 아니야!
국내님, 정체가 남자죠 여자가 아니라
Thank you so much. Mr.Corzalar
위험해ㅋㅋㅋㅋ
팩트: 스파르타 여성들은 선머슴 같이 체력단련이나 해싸서 여성으로서 매력은 떨어졌다. 즉 아이를 가지게 되는데 중점을 둔 게 아니라, 아이를 낳는 데 중점을 뒀다.
거 동네 좀 달랐으면 거구의 근육질 거근까지 있는 거한은 남녀 안가리고 구애받았을 시절이잖어...
네..?남자..도요..?ㄷㄷ
ㅇㅇ 저당시 시절의 그리스라는 동네는 동성애에 관대
어느동네인지 기억안나는데 건장한 사내의 ㅈ액을 남자아이한테 먹이기도 했다드만 그렇게 자라라고
디스 이스 스파르타!! 스파르타식으로 해볼려??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 켜서 스파르타 가본다 지금
그리스가 하도 통수가 많아도 옷차림은 인정
아아 아름다운 전통문화...
카르타고였나 거긴 토플리스드만
칼3의 여신들 복장이 고증에 충실했던거군요!
김국내!! 김국내!!
너구리 치운 건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진짜 팩트 : 아리스토파네스의 작품들을 보면 스파르타의 여성들을 미인으로 묘사한 장면들이 꽤 나오고 헤로도토스의 역사서에는 특정 인물이긴 하지마는 스파르타의 왕비를 미인으로 적어놓음. 기억이 희미하지마는 '서양 고대사 산책'과 같은 고대사 서적에서도 스파르타 여성들의 건강미에 대한 내용이 나옴. 고로 태닝한 피부에 잘 교육받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에 활달하고 독립적인 여성 = 스파르타 여성. 그리고 만화가 실제를 전부 묘사하지 못했네요. 스파르타에서는 국왕까지 나와서 관람하는 여성 나체 레슬링 경기도 있었습니다.
그랬다간 너구리 두마리가 모래밭에서 뒹구는 모습을 보셨겠죠.... 그리고 그걸 보면서 흥분하는 관중들(+왕)도